◆ 허구한 날 잔소리, "정말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일부 아내들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소파에라도 앉아 숨을 돌리려고 하면 ‘옷 갈아입어라’, ‘샤워하라’고 들들 볶는다. 주말에 밀린 잠이라도 자려면, ‘다른 집은 주말마다 가족 나들이를 한다’면서 누워 있지도 못하게 한다. 허구한 날 잔소리다. 그래서 한마디로 답답해 미치겠다는 것이다. 외도한 건 잘못이지만 ‘자신이 외도를 하도록 밖으로 내몬 건 부인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도대체 불륜 상대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불륜녀라고 하면 색기 어린 요부를 떠올린다. 그런데 불륜남이 의외로 많이 하는 말은 ‘그녀와 말이 잘 통해 좋았다’이다. 즉,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것이다.
마누라는 마주치기만 하면 불평불만이었다. ‘뭐가 필요하다’, ‘뭐를 사야 한다’는 게 마누라가 하는 말의 대부분이다. 그게 아니면 남편을 무시하고 흠잡는 게 다였다. 그렇게 매일 무시당하고 살았는데, 불륜녀는 자신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줬다고 말한다. 이런저런 살아가는 얘기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보니 푹 빠지게 됐고, 섹스는 차후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 "그녀와 말이 통했어요" Sex는 차후의 문제
그는 “부부 심리치료 용어 중 ‘추격자-도망자 커플’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추격자인 부인은 더 빨리 달려 더 세게 남편을 쥐어 잡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도망자인 남편은 더 멀리 달아날 뿐”이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여자는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부인일수록 남편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육체적 매력을 잃으면 남편을 잃을 까봐 굶다시피 해서 살을 빼고 보톡스와 성형수술로 성적인 매력을 유지하려 한다. 남편을 홀리는 여자는 ‘예쁜 것’들일 것이라고 단정한다. ‘예쁜 것’들의 성적, 육체적 매력에 혹해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쁜 여자는 남자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대개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면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그런 여자에게 넘어가 불륜을 저지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지 상대방이 섹시해서 이뤄진 불륜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무리 예쁜 여자도 자꾸 보면 지겹다. 계속 뭔가 사달라며 징징대면 귀찮다. 그러다 보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단순히 예쁘기만한 여자는 남자의 몸을 빼앗을 수는 있어도 마음을 빼앗을 수는 없다.
최 소장은 “섹스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남자는 그녀의 꼭두각시가 될 수도 있다”며 “정신이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그런 여자에게 계속 놀아나지 않으며, 제대로 된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여자는 말이 통하는 여자”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의 불륜을 예방하려면 그를 인정하고 그의 얘기를 들어줘야 한다”며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가장 주된 이유는 외롭고 말할 데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아내들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소파에라도 앉아 숨을 돌리려고 하면 ‘옷 갈아입어라’, ‘샤워하라’고 들들 볶는다. 주말에 밀린 잠이라도 자려면, ‘다른 집은 주말마다 가족 나들이를 한다’면서 누워 있지도 못하게 한다. 허구한 날 잔소리다. 그래서 한마디로 답답해 미치겠다는 것이다. 외도한 건 잘못이지만 ‘자신이 외도를 하도록 밖으로 내몬 건 부인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도대체 불륜 상대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은 것일까. 흔히 사람들은 불륜녀라고 하면 색기 어린 요부를 떠올린다. 그런데 불륜남이 의외로 많이 하는 말은 ‘그녀와 말이 잘 통해 좋았다’이다. 즉, 서로 대화가 통했다는 것이다.
마누라는 마주치기만 하면 불평불만이었다. ‘뭐가 필요하다’, ‘뭐를 사야 한다’는 게 마누라가 하는 말의 대부분이다. 그게 아니면 남편을 무시하고 흠잡는 게 다였다. 그렇게 매일 무시당하고 살았는데, 불륜녀는 자신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줬다고 말한다. 이런저런 살아가는 얘기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보니 푹 빠지게 됐고, 섹스는 차후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 "그녀와 말이 통했어요" Sex는 차후의 문제
그는 “부부 심리치료 용어 중 ‘추격자-도망자 커플’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추격자인 부인은 더 빨리 달려 더 세게 남편을 쥐어 잡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도망자인 남편은 더 멀리 달아날 뿐”이라고 전했다.
다시 말해 여자는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부인일수록 남편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 관심이 없다. 자신의 육체적 매력을 잃으면 남편을 잃을 까봐 굶다시피 해서 살을 빼고 보톡스와 성형수술로 성적인 매력을 유지하려 한다. 남편을 홀리는 여자는 ‘예쁜 것’들일 것이라고 단정한다. ‘예쁜 것’들의 성적, 육체적 매력에 혹해 남자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쁜 여자는 남자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대개 남자는 예쁜 여자를 보면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그런 여자에게 넘어가 불륜을 저지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지 상대방이 섹시해서 이뤄진 불륜은 오래가지 못한다. 아무리 예쁜 여자도 자꾸 보면 지겹다. 계속 뭔가 사달라며 징징대면 귀찮다. 그러다 보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단순히 예쁘기만한 여자는 남자의 몸을 빼앗을 수는 있어도 마음을 빼앗을 수는 없다.
최 소장은 “섹스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신 나간 남자는 그녀의 꼭두각시가 될 수도 있다”며 “정신이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그런 여자에게 계속 놀아나지 않으며, 제대로 된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여자는 말이 통하는 여자”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의 불륜을 예방하려면 그를 인정하고 그의 얘기를 들어줘야 한다”며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가장 주된 이유는 외롭고 말할 데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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