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커피
커피나무에서 생두를 수확하여 가공공정을 거쳐
볶은 후 한가지 혹은 두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추출하여 음용하는 음료
2 . 커피나무
커피나무는 심어지고나서 약 2년이 지나면 개화하고
약 3년이 후에 빨간색 또는 노란색의 열매를 맺게 된다
커피열매에서 외피,과육,내과피,은피를 벗겨 낸 씨앗을 생두라고 한다
3 . 커피 로스팅
생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것으로
볶음 정도에 따라 맛과 향미의 변화를 9단계로 세분화 한다
로스팅의 온도,시간,속도 등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진다
4 . 커피 블렌딩
커피의 품종,원산지,로스팅 정도,가공방법 등이 다른 두가지 이상의 커피를
혼합하여 스트레이트 커피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5 . 커피 추출
로스팅 된 원두를 추출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분쇄하고
물을 이용해 용해시켜 뽑아내는 것을 말한다
추출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1) 에스프레소 머신
2) 핸드드립
1)에스프레소 머신
여과식의 방법 중 가압추출 방식을 사용하여
물에 용해되지 않는 성분까지 빠르게 추출하여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머신보다 추출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스트레이트 커피의 부드럽과 깔끔한 맛을 개인의 취향별로
조절할수 있다
6 . 커피 종류
1) 에스프레소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커피로
높은 압력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의 양이 적고, 커피의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에스프레소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원두의 굵기와 양, 압력, 떨어지는 속도 등이 있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뽑으면 크레마라는 옅은 갈색의 크림층이 생기는데
크레마의 정도로 에스프레소가 잘 추출되었는지 알수 있다
마실 때는 향을 먼저 맡고 크레마를 맛 본 다음
두번에 나누어 마시거나 한번에 마시는 것이 좋고
기호에 따라 레몬을 넣어 마시기도 한다
에스프레소의 종류
솔로 : 에스프레소 1잔을 말한다
리스트레토 : 짧은 시간에 추출된 적은 양의 에스프레소
솔로보다 맛이 진함
룽고 : 에스프레소를 길게 추출하여 씁쓸함이 좀 더 남고
솔로보다 맛이 연함
도피오 : 에스프레소 2샷을 말하며
에스프레소 잔보다 2배 가까이 큰 잔에 서빙된다
2) 카페 아메리카노
이탈리아 커피인 에스프레소의 향은 그대로 즐기며
맛은 좀 더 부드럽게 하기위해 미국에서 시작됨
미국인드링 즐겨먹는 커피라고 하여 카페 아메리카노라고 불린다
에스프레소를 뜨거운 물과 1:2 비율로 희석하며
농도는 취향에 따라 조절한다
물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크레마가 옅어지고
물을 섞는다는 점에서 그 향미가 옅어진다
3) 카페 마키아토
마키아토는 얼룩진,점찍다 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이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나타나는 크레마에
우유 거품이 얼룩진 모양을 뜻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인 크기의 커피잔을 이용해
에스프레소 본연의 맛을 강조하나
국내에서는 좀 더 큰 머그컴에 우유 또는 우유 거품을 좀 더 풍부하게 하여
부드러운 맛을 낸다
마키아토 종류
라테 마키아토 : 데운 우유를 유리잔에 담은 후
에스프레소를 올려 젓지 않는 메뉴
커피와 우유가 섞이지 않도록 한다
캐러멜 마키아토 : 카페 마키아토의 변형 메뉴로 우유의 양이 많고
캐러멜 소스가 첨가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메뉴로
토핑용 캐러멜 소스를 커품 위에 장식한다
4) 카페 콘파냐
콘은 이탈리아 어로 ~을 넣은 이라는 뜻이고
파냐는 생크림을 뜻한다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생크림을 넣어 부드럽게 마시는
에스프레소 기본 메뉴이다
카페 비엔나와 유사하지만 물로 희석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에스프레소 본연의 쌉쌀한 맛과 향기를 좀 더 즐기기 위한 카페 비엔나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우유를 첨가하거나 설탕, 시럽, 다양한 토핑으로 마무리한다
카푸치노 콘파냐
카푸치노의 변형으로 생크림을 넣은 메뉴
기호에 따라 생크림과 우유, 커피를 섞어 마시기도 하고
그대로 마시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카푸치노로 인식
5) 카푸치노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처음 만들어 먹기 시작하여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에스프레소 머신의 발달과 더불어
전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카푸치노라는 명칭은 이탈리아 프란체스코회의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에게 유래되었다
수도사들이 모자가 달린 원피스 모양의 옷을 입었는데
진한 갈색의 거품위에 우유거품을 얹은 모습이
수도사들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쓴 모자와 닮았다고 하여
카푸치노라고 이름 붙여졌다는 설이 있고
수도사들이 입던 옷의 색깔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카푸치노의 종류
카푸치노 스쿠로 : 풍부한 우유거품을 즐길 수 있는 카푸치노
우유거품이 잘고 고울수록,풍성하고 많을 수록 좋으며
우유의 양이 적어 첫맛이 강한 짙은 카푸치노
카푸치노 치아로 : 우유거품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카푸치노
카푸치노 스쿠로보다 우유의 양이 많아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다
모카치노 : 카푸치노에 초콜릿 시럽과 휘핑크림을 얹어 달콤한 맛을 강조한 메뉴
6) 카페라테
라테는 이탈리아 어로 우유를 뜻한다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우유를 1:2 또는 1:3 비율로 섞는 커피
우유가 들어가 맛이 부드러워서 프랑스에서는 주로 아침에 마신다
풍부한 커품이 특징인 카푸치노와 다르게 거품이 거의 없거나 아주 적다
에스파냐에서는 카페콘레체 프랑스에서는 카페오레라고 부른다
카페라테 종류
캐러멜 라테 : 카페라테의 응용 메뉴로 캐러멜 시럽을 첨가
카페라테콘캐러멜라 라고 부르기도 한다
첨가된 시럽에 따라 명칭을 바꿔준다
모카 라테 : 카페라테에 모카 시럽을 첨가
에스프레소에 모카 시럽을 넣고 유유거품을 살짝 얹는다
기호에 따라 휘핑크림을 얹고 모카 시럽으로 장식한다
7) 카페 비엔나
카페 비엔나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은
오스트리아의 교통수단이었던 마차의 마부들이
설탕을 젓지 않아도 한 손을 이용해 마실 수 있도록 고안해 냈다는 것
정작 오스트리아에는 카페 비엔나라는 메뉴가 없다
단 이와 유사한 아인슈패너 라는 커피가 있는데
한마리 말이 끄는 마차 라는 뜻으로
마부가 주인을 기다리는 동안 즐겼던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에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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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엠버들 진짜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