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세 태자로 책봉










392년 7월 (영락2년, 19세)
4만 군사를 동원하여 백제 북쪽 변방 10성을 점령


392년 9월 (영락2년, 19세)
거란을 공격하여 거란인 500명을 사로잡고
거란으로 잡혀간 고구려 백성 1만명을 데리고 환국








392년 10월 (영락2년, 19세)
바다로 둘러싸이고 사면이 절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요새임을 자랑하는 관미성을 20여일만에 함락

391년(영락 1년, 18세)
-광개토태왕 즉위
-신라에 사신을 보내 우호를 약속함
-연호를 ‘영락(永樂) ’이라 정함
392년(영락 2년, 19세)
-4만 군사를 동원하여 백제 북쪽 변방 10성을 점령
-북쪽의 거란의 반란을 토벌함
-백제의 요새 관미성을 점령함
393년(영락 3년, 20세)
-백제에 변란이 일어나 진사왕이 살해되고 아신왕이 즉위함
-아신왕이 외숙 진무에게 군사를 주어 관미성을 침공케 함
-고구려가 백제의 침공을 막음
394년(영락 4년, 21세)
-백제가 수곡성을 침공함, 고구려가 백제군을 물리침
-남쪽 변방에 7개의 성을 건설함.
-거련(巨連, 장수태왕)탄생
395년(영락 5년, 22세)
-백제가 변경을 침략함
-패수에서 대승을 거둠
-비려국의 반란을 토벌하고 수많은 전리품을 얻음
-아신왕이 침공을 계획하였으나 폭설로 회군함.
396년(영락 6년, 23세)
-10만의 대군으로(수군 포함) 백제의 수도를 공략함.
-58개의 성을 획득하고 위례성을 함락함.
-아신왕이 항복함. 군신 관계를 맺어 조공을 약속함
397년(영락 7년, 24세)
-백제의 아신왕이 태자를 보내 왜에 원병을 청함
398년(영락 8년, 25세)
-고구려가 백제의 변방을 침략함
399년(영락 9년, 26세)
-왜가 신라를 대대적으로 공격하여 신라가 고구려에 원병을 청함.
-후연이 고구려의 신성과 남소성을 공격하여 빼앗음
400년(영락 10년, 27세)
-정미대원정. 장수를 보내 군사 5만으로 신라를 구원함
-신라의 내물 마립간이 구원에 대한 보답으로 조공을 약속함
402년(영락 12년, 29세)
-5만 군사로 후연을 공략함. 신성과 남소성을 회복하고 평주를 점령함.
404년(영락 14년, 31세)
-고구려가 후연의 유주를 공격함.
-대방(帶方)에 침입한 백제·왜 연합군을 전멸시킴
406년(영락 16년, 33세)
-후연이 거란 침공 후(실패하여) 고구려를 공격하였으나 실패함
407년(영락 17년, 34세)
-국내성을 중축함. 대륙백제를 침공하여 무력화시킴
408년(영락 18년, 35세)
-후연이 멸망하고 북연과 남연으로 분열됨. 북연에는 고운이 왕으로 즉위함(고운은 고구려의 후예임)
-북연과 화친을 맺음
409년(영락 19년, 36세)
-태왕자 거련을 태자로 책봉함
410년(영락 20년, 37세)
-동부여를 점령함
412년(영락 22년, 39세)
-광개토태왕이 붕어함, 장수태왕 즉위

“왕의 은택이 하늘까지 미쳤고, 위엄은 온 세상에 떨쳤다.
나쁜 무리를 쓸어 없애자 백성이 모두 생업에 힘쓰고 편안하게 살게 되었다.
나라는 부강하고 풍족해졌으며, 온갖 곡식이 가득 익었다.
그런데 하늘이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않았나 보다.
39세에 세상을 버리고 떠나시었다.”
(광개토대왕비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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