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1살 소녀 임신사건의 범인이 계부로 확인됐다. 지난 8월 아순시온에 사는 11살 소녀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중남미 전
역이 발칵 뒤집혔다. 당시 범인으로 지목된 계부는 성폭행 혐의로 타쿰부의 교도소에 수감돼 있었으나, 혐의를 부인하며 DNA 검사를
의뢰해 친자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DNA 검사 결과 소녀의 아기와 계부의 친자관계가 99.9% 성립된다고 확인됐다. 10일 현지
매체는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검찰이 최소한 징역 12년을 구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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