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보면 좋을거같음 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98873
최 교수는 3주 전쯤 유명인사와 세월호 참사 관련 활동가들에게 자신이 제작을 총괄한 <세월호 속에 아직도 내 가족이 있습니다> 전단과 함께 스카프를 보냈다고 말했다.

"연예인과 방송인, 변호사와 교수, 세월호 피케팅을 하는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께 '304(세월호 희생자 수) 위로 스카프'를 보냈어요. 이분들이 사회에서 어떤 판단을 하고, 발언할 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세월호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의미에서 보낸 거였어요. 그런데 정준하씨가 MBC <무한도전>(10월 3일, 10일)에 스카프를 매고 나올 줄은 정말 몰랐어요."

최 교수는 이번 일로 한 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타인의 기억이 위로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유가족분들이 <무한도전> 속 정준하씨를 보고 너무 고마워했다"며 "특히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본인들의 주장, 감정을 대신해주는 것이 당사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스카프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속에 아직도 내 가족이 있습니다> 인쇄비용으로 쓰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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