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언혁 기자]
'발라드 왕자' 박효신과 테이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효신과 테이는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해 영화 '드림걸즈' OST 'Listen'(리슨)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노래 잘하기로 소문난 발라드계의 대표주자답게 환상의 화음을 자랑했다. 관객들은 큰 환호성을 지르며 이들의 멋진 무대에 화답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모습도, 목소리도 정말 훈훈했다"면서 "다른 듯 비슷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효신은 6집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랑한 후에'는 절제된 보이스와 피아노,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이 귀 사로잡는 발라드곡이다. 박효신은 지난 9월 15일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또 테이는 5.5집 미니앨범 'The Shine 2009' 타이틀곡 '독설'로 가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굵은 성량을 바탕으로 했던 테이는 '독설'에서 한층 힘을 빼고 감미롭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팬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시고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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