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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0/19) 게시물이에요



[스타2] 전 프로게이머 장민철 - 조작범 최병현... 자기에게 울면서 아니라고 했다.... | 인스티즈


다음은 장민철이 올린 글의 전문 

박외식 감독과는 같이 살아본 적도, 대화를 많이 나눈 적도 없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하지만 최병현과는 같은 게이머 동료중 누구보다 친하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적습니다.

절대로 최병현을 옹호하는 글이아니며 이번 사건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적는 글입니다.

최병현을 처음 만난건 IM팀 숙소에 합류했을때 였습니다.

그냥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친구였고 다른 후배선수들과 똑같이 잘해주면서 그렇게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제가 IM숙소에서 나오고 난 뒤 최병현과 강현우도 숙소에서 나오게 되었고 최병현은 자신의 집에서 게이머 생활을 지속할수가 없다고 저에게 같이 살게해주면 안되냐고 부탁했고 뭐 저도 혼자살면 심심하기에 데려와 먹여주고 재워주며 같이 1년 간 살았습니다.

그러다 독일에 좋은 기회가있어 그 둘을 데리고 독일 숙소로 향했고 그 곳에서 또 1년 간 같이 생활하면서 우정도 키우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한국에 다시 와 흩어지게 되었고 저는 은퇴를 결심했을때 그들은 앞으로 잘하길 빌었습니다.

그래서 최병현 경기때 응원도 갔었구요. 그 때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처음 조작의심을 받을때 저한테 억울해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그래서 아닐줄 알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3년간 같이 동거동락하며 지내던 동생. 친동생이나 다름없던 녀석이 억울하다며 우는데 그걸 안 믿을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후 기사보다 먼저 주위 동료들을 통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백방으로 연락해보았지만 최병현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그의 가족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음.. 최근에 독일에서 같이 살던사람끼리 모임을 한게 그를 인생에서 보는 마지막 순간이 되겠군요. 뭐 사실 끝까지 믿어줬지만 이런식으로 게이머 동료들을 배반하고 친동생처럼 생각했던 저를 속이고 배반한게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

차라리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면 우발적이든 뭐든 감싸려고 생각했을것입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승부에서 일부러 진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일입니다. 조작을 제의하는 사람 조작을 생각하는 그런 분들에게 한마디하고 싶네요. 진정한 게이머는 이겨서 돈을벌면 됩니다.

저는 게이머 생활하면서 일부러 진다라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적이 없네요. 저는 이제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그냥 인터넷 방송인이지만 한때 최병현과 친했고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서 활약했던 사람으로서 그들을 대신해 이번 사건을 통해 상처를 받으셨을 e스포츠 팬분들과 스타크래프트2 팬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30190&date=20151019&page=1






와 세상에 마상에 진짜 대박 소름 소시오페스라고 해야되나....


본인 장민철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대표 사진
Gaspard Ulliel  
또 누가 주작질했나보네...
10년 전
대표 사진
스티브 맥마나만  아이나 여자는 사양이야.
스타에서 또 주작나옴??? 스1망친것도모자라서 스2도 망치려고 작정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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