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리스힐튼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몰려든 소녀들




소녀들은 패리스힐튼을 정말 좋아합니다

패리스를 잘 몰라 친구들에게 물어보는 웬디





?ㄷㄷ




새로오픈한 매장 홍보하고 떠나는 패리스힐튼. 목마르단말야!!


매장가서 바로 놀이세트 구입한 소녀들

ㄷㄷ

바뀐 친구들이 적응이 되지 않는 웬디. 부모님에게 찾아가서 속마음을 털어놈





어쩄든 패리스힐튼처럼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있는 소녀들

고민하던 웬디가 이웃집에사는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경찰 아님)






이렇게해서 패리스와 결투를 하게 된 경찰코스프레 아저씨
(해당 장면은 19세 금 장면이라 생략.
어쨌든 결투에서 승리한 아저씨가 연설을 시작함)



연설끝

연설을 듣고 생각을 바꾼 소녀들

어쩄든 훈훈(?)하게 끝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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