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된 장래의 한국은 제국이 아니라 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하곤했다,
그는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의 간호인은
"이우 왕자가 살아계셨다면,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셨을것'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여운형

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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