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어진것은 바로 강아지였음

주민들도 강아지가 없어진게 이상하다고함

경찰들은 처음부터 사건현장에 강아지는 없었다고 말함

사건현장에 있었을 시츄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

사건당일 아무도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함

낯선사람이 들어왔는데도 강아지가 안짖은게 이상함ㅠ

다시찾은 사건현장에는 이미다른사람이 살고있음 강아지를 키우는듯함 강아지가짖는소리가 들림 그날 강아지가 짖었다면 주민들이 못들었을리가 없음

사건현장에서 시추모습이담긴 동영상을찾음(핸드폰인듯)

동영상을 본 전문가는 집을나가고 들어가는게 자연스러워 보인다함

산책을 자주 한듯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따라나갔다는건 아는사람인것같다함

친근한 사람이니 시추가 따라나간것같음

다른 연쇄살인범의 경우

살인을 시작하고 제일먼저 한 행동이 애완동물을 죽이는일이었다함ㅠㅜㅅㅂㅅㄲ

왜냐하면 귀찮기때문이라함

근데 이상한건 이번 시추는 전혀 짖지않았다는것

처음부터 죽이려고 들어간듯함

우발적 범행이라보긴 어려움

다른 전문가는 범행도구없이 집에 침입한게 이상하다함

강도라면 흉기도없이 들어가는게 이상하긴함

집구조를 잘아는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새김칼을 미리 가져다둔건아닐까ㅠㅠ물론내생각임)

이분역시 흉기없이 들어간건 무모하고 어려운범죄라고 말함

새로운 용의자가 등장함 그건 바로 엄마임

지인들은 자식들을 잔인하게 죽일수있는 엄마는 없을거라고 말함

경찰들이 엄마를 용의자 선상에 올린 이유는 알리바이가 정확하지 않기때문

조사를 해보니 어정쩡한 대답만 돌아왔다함 택시를 타고갔는데 엄마를 태운 택시기사가 없음ㄷㄷ

평소 내연남집까지 가는시간중 1시간텀이 있는것

1시간동안 뭘했냐 조사해도 제대로 대답못함ㅋ

전문가는 범인이 아무리 생각해도 무모한 범죄를 저지른것같다함(외부인일경우)

친분이없는사람이 범행에 성공하기에는 가능성이 조금 낮다는것

건장한 남성2명이 자고있는곳에 흉기도없이 들어가서 성공했다는건 우연치고는 이상하다함

제작진은 엄마가 살던 동네를 찾아감

만나는사람 마다 돈을 빌리고 다녔다함

돈을빌리려고 별짓을다한듯 사채업자까지 속임 개무섭ㄷㄷ

자기가 운영하던 가게도 버리고 도망감ㅅㅂ종업원들 월급안줄려고 그런듯

은행에서 지인을 만나면 지인이들고있는 돈에서 눈을 못 뗀다함

지인들은 엄마가 돈에환장한 사람 이라고함

더 웃긴건 엄마가 자식들이름으로 돈을빌린것

자식들이 신용불량자가된 이유가 이거인듯

엄마는 빚에 쪼들려있었다함 당연하지 맨날 빌리고다녔는데

동네에서 빌려서 모은돈만 4억 미친

4억을 빌려놓고 도망감 근데 얼마뒤 대표가되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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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이면 끝날줄알았는데 4,5편도 나올거같음ㅠㅠㅠ너무 질질끄는거같아서 쏘리..ㅎ
4,5편 오늘 다 올릴수있을거같음!!!!!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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