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세금 안내고 상속하는 방법

1. 무기명채권

무기명채권은 처음 채권을 산사람, 마지막으로 채권을 환전한 사람 만이 기록되고

그외 어떠한 거래과정도 기록되지 않습니다. 과거 전두환 정권때 대량 발행 이후 발행이 뜸한 상태 입니다.

한국에선 주로 명동 사채시장에서 거래되며 재벌회장,고위급 정치인들이 주로 정치 자금을 세탁한다고 하고

그외에 부자들이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때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무기명 채권을 구입합니다

왜냐하면 무기명 채권은 위에 언급했듯이 거래과정이 전혀 남지않고. 말그대로 무기명이라 세금을 부과할수없습니다.

2. 외국계 사모펀드 이용

외국계 사모펀드에 돈을 출자하여 상속을 해주는것입니다

외국계 사모펀드는 국내에선 그 주인이 누구인지 절대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조세피난지에 사모펀드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상속하면

세금을 하나도 안내고 상속할수 있습니다.

3. 페이퍼컴퍼니 설립

조세피난지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는것 입니다.

조세피난지에 100% 내명의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여

재산을 다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해놓고. 페이퍼컴퍼니만 상속하면 세금을 전혀 낼 필요가없습니다.

국내에선 페이퍼컴퍼니 주인을 찾기 힘들고. 조세피난지에서 상속을 하더라도 세금을 전혀 안내기 때문입니다.

4. 스위스 비밀계좌 이용

스위스 ubs 를 이용하는것 입니다.

스위스 비밀계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계좌 주인을 발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수많은 재벌, 독재자 들이 스위스에 막대한 자금을 방치해두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당연히 그 돈 주인,  얼마가 있는지 알수가 없기때문에 따라서 세금을 부과할수가 없습니다

과거 미국 망명한 중앙정보부 요원에 따르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스위스에서 잠자고있다고합니다

전 대통령 최 측근이 비행기에 비자금을 현찰로 실어담아 스위스로 운송해서 비밀계좌를 설립하였다고 하는데.

스위스 비밀계좌에 돈을 넣는한 추징하기가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말그대로 비밀계좌 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상속세를 부과할 방법이 없습니다.

서민들은 돈없어도 세금내는데

부자들은 돈 많아가며 세금도 안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