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
이번(15.10.26) 슈퍼비 신곡 <냉탕에 상어> : 슈퍼비와 블랙넛 합작의 타블로 디스곡
<슈퍼비 가사>
"비열하게 날 Unfair먹인 걔네는
차 사고가 나길 저주해 영원히"
비열하게 언페어 먹인 걔네 = 타블로(팀 YG)
차 사고 = 오빠차
; 쇼미더머니4 때 오빠차라는 곡을 두고 슈퍼비를 무대에 세울지 인크레더블을 무대에 세울지 고민끝에
팀 YG는 많은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인크레더블을 세웠고, 슈퍼비는 그대로 탈락.
이후 오빠차는 갓빠차라는 별명얻고 올해 히트곡 중 하나로 자리 잡음.
이거에 대해
슈퍼비 입장 이해 된다는 의견도 있고,
지가 못불러서 징징대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or 슈퍼비가 아니라 인크레더블이 죽을 맛으로 부른 때문에 노래가 뜬거다.
or 차 사고 나길 바란다는 표현이 불편하다
등등 여러의견으로 나뉨
<블랙넛 가사>
"Swings 형의 말
한국힙합 그냥 정치판
내 혀는 안갖다 박아 니 똥꼬에
니 옆에 그녀 리즈시절처럼 넌 그저 old boy
머리 굴리지마 넌 B-boy가 아냐"
; 난 정치질 하는 너(타블로) 뒤를 빨지 않을 거다는 내용
니 옆에 그녀 = 강혜정, 영화 <올드 보이>에 빗대어 타블로가 그만큼 올드하고 졸렬하다는 내용
결국 정치질 하느라 머리 굴리지 마라는 내용
이를 두고
역시 블랙넛이다 vs 왜 굳이 강혜정을 언급하냐 는 반응으로 갈림
(하필 곡 발표날이 타블로 강혜정 결혼기념일이라 에픽하이 팬들은 더 예민한 상태)
여기 까지가 명백한 디스고
다음 블랙넛 가사는 해석의 여지를 두고 말이 많음
<블랙넛 가사>
"내 두 다리 사이엔
겂 없는 dolphin"
표면적으로 보면 그냥 상어 이야기 하는 노래에
돌고래 언급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음
그런데 앞에 슈퍼비 가사도 그렇고 뒤이어 바로 나오는 타블로 정치질에 대한 디스도 그렇고
타블로에 대한 연상 + 강혜정 언급까지 더해져서
평소 타블로 딸 하루가 돌고래 좋아한단 사실은 슈돌을 통해서도 이미 대중들이 알고 있는 내용.
하루 이야기를 한것이라고 명백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타블로가 계속 언급되고 함께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이를 두고도
과잉해석이다. vs 블랙넛(일베넛) 수준이다
로 갈리는 반응
+ 이전 블랫넛
타블로 디스
"내 앞에선 이름 바꿔
epik high 에서 epik low로,
까 tablo(no diss)"
이건 뭐 대놓고 욕한 거라 설명할게 없음
블랙넛이 이렇게 이전에도 타블로 디스한 전적이 있기때문에
이번 노래에서 타블로 이야기가 흥미돋아서 (나름 최대한 정화해서)써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