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과 그의 절친 임수미는 예술의 도시
암스테르담으로 배낭여행을 떠남 ㅇㅅㅇ




아트버젤에 작가로 초청되진 못했지만 자신을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음

려원이 제안함

먼가 맘에 안듦




그뒤로도 수미는 의견을 얘기했지만
려원이 정황상 정신없이 얘기를 잘 못들어줌



계속 바쁘심




박스에 글을 쓰기로 했는데 못써서
려원이 본인이 써주겠다고 함




글자틀림 ㅠ ㅠ


이름을 벅벅 그음






실수가 계속되자 수미 퍽발..ㅠ
안하겠다고 함





카메라 돌리고 서로의 속마음을 얘기하는 시간

아티스트로써 무시받고싶지 않던 자리인지라
욕심은 큰데 려원이 대수롭지않게 여겼다고 느낌




반면 정확하게 원하는게 뭔지 사전에 미리 얘기를 못해서
정확히 이해할수없었던 려원 ㅠ 눈물풕봘



수미쓰의 진정어린 사과







그런 수미를 찍어주며 같이 눈물흘려주는 려원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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