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프랑스 태생
인상파 화가로 분류되었으나 후기로 갈수록 독자적인 색채 사용.
여성의 육체를 아름답게 표현하기로 유명하였다.
그는 주로 밝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렸다.






르누아르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세계대전 당시 두 아들을 전쟁터로 보냈다.
그 중 둘째 아들 장 르누아르는 전쟁 중에 다리를 절게 되었다.

(노년의 르누아르와 아들 장 르누아르)
르누아르는 전쟁 중에도 밝은 그림을 그렸다.
당시 르누아르는 온 몸의 뼈가 굳어 움직일 수 없었음에도 손목에 붓을 묶어 그림을 그리는 예술혼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누드화를 그리기도 하였는데...



당시 누드화의 모델이였던 여성은
사별한 르누아르의 부인이 추천한 모델이었다고 한다.

카트린 에슬링
프랑스 태생
앞서 언급한 르누아르의 둘째 아들 '장 르누아르'는 아버지의 뮤즈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카틀린 에슬링은 당시 배우를 지망하였고,
장 르누아르는 그 시기에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영화학도들이라면 다 알법한 거장 '장 르누아르'의 탄생배경이 되었다.

장 르누아르
프랑스 태생
영화감독
아버지 오귀스트 르누아르
세계 1차 대전의 비행기 파일럿이었던 그는 군인 시절의 경험을 살려 전쟁 관련 영화를 많이 제작하였다.
그의 데뷔작은 아버지의 뮤즈이자 그녀의 부인이 된 카트린 에슬링이 배우를 맡았으며,
영화 제작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아버지의 그림을 몇 점 팔았다고도 한다.
장 르누아르의 대표작 :

에밀졸라 원작의 영화 <나나>

네오리얼리즘 시대를 열었다 평가받은 영화 <토니>

베니스영화제 수상작인 영화 <위대한 환상>

세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던 영화 <게임의 규칙>
+)
여담이지만 '게임의 규칙'의 의상은 코코 샤넬이 맡았다.
장 르누아르와 코코 샤넬은 친한 친구 사이였다고...


또한,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장남이자 장 르누아르의 형인 피에르 르누아르는
장 르누아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영화배우가 되었고.........

피에르 르누아르의 아들 클로드 르누아르는 촬영감독이 되었다.
장 르누아르의 작품 <토니>와 <엘레나의 남자들>은 삼촌을 도와 클로드 르누아르가 촬영하였다.

그리고 클로드 르누아르의 딸인 소피 느와르는
에릭 로메르의 영화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 출연하며 영화배우가 되었다.


(영화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中)

소피 느와르의 오빠 '자크 르누아르'의 경우,
아버지 클로드 르누아르처럼 촬영감독이 되었는데....
책을 써내게 되었고,
그 책은 당연 증조부인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영화가 되어 2012년에 영화로 제작,
2014년에 개봉된 영화 <르누아르>의 원작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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