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4313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27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0/31) 게시물이에요

WHO 소시지·햄 발암물질 지정에 관한 전문가 5인의 의견


기사전문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1030071004827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가 26일(현지시간) 육가공식품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발암 가능 물질인 2A급으로 지정했다. 또 매일 50g의 가공육을 섭취하면 대장암 또는 직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약 18%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육가공품 먹으면 정말 암에 걸릴까? | 인스티즈[헬스조선]발암물질로 분류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시지/사진=헬스조선 DB

소비자들은 육가공식품를 먹으면 정말 암에 걸리는지, 얼마나 먹어야 안전한지 등 혼란스럽다. 이에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29일 '세계보건기구(WHO) 가공육 발암물질지정 관련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권훈정 교수,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백형희 교수,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정상희 교수,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최윤재 교수, 성균관대 약대(한국독성학회 총무이사) 김형식 교수의 5인의 입장을 정리했다.

◇육가공식품과 붉은 고기 먹으면 암에 걸린다?

이번 IRAC이 발표한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킨다'는 것은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이지 반드시 암을 일으킨다는 말이 아니다. 육가공식품·붉은 고기가 암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라도 먹는 습관, 먹는 양 등에 따라 암을 일으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육가공식품은 1군 발암물질, 1군 발암물질이 더 위험?

IRAC가 발표한 1군이라는 것은 위험성이 높다는 말이 아니다. 분류기준인 1, 2A, 2B, 3, 4군으로 나뉘는 것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킨다는 학술자료가 얼마나 많고 정확한가에 따른 것이다. 결국 육가공식품이 1군이라는 것은 사람 몸에 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자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IRAC 기준은 발암성의 강·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육가공식품이 흡연만큼 해로운가?

육가공식품이 흡연만큼 해롭지 않다. 현재 IRAC 1군에는 사람 몸에 치명적이라 생각하는 흡연, 비소, 카드뮴, 다이옥신 등이 기재되어 있다. 또 폐경기 여성호르몬 투여도 유방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고 오염된 공기, 태양광선도 포함되어 있다. 흡연은 작은 양으로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완전발암물질이지만 육가공품은 그렇지 않다. 결국 육가공품과 흡연 모두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지만, 암을 일으킬 확률은 차원이 다르다.

◇"육가공품 첨가물 문제 될 것 없어"

육가공품을 만들 때 들어가는 첨가물(아질산염)이 몸 속 반응을 통해 발암물질(니트로사민)을 만든다고 해서 논란이 많다. 하지만 아질산염은 비료에도 있고 채소에도 많다. 결국 육가공품에 첨가되는 양보다 환경으로부터 몸 속에 들어오는 양이 더 많다. 또 현재 육가공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아질산염)은 국민 건강을 생각해서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천연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육가공품도 많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지 말아야"

육가공품을 요리를 할 때 발암 물질이 적게 나오도록 높은 온도로 가열해서 요리하기보다 삶거나 찌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IRAC의 발표에 따라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매일 고기를 300g 이상 과하게 먹는 사람이다. 잘못 이해해서 일반 사람까지 육가공품과 붉은 고기 먹는 것을 극도로 제한하면 오히려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고기를 포함해 생선, 과일, 채소 등 적정량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넷플릭스 신작 애니 초(超) 가구야 공주! 1월 22일 공개
6:19 l 조회 48
N행시를 가래떡처럼 뽑는 아이돌
6:11 l 조회 19
꿈의 직장 사수 같은 드라마 속 조연 캐릭터 (진짜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6:00 l 조회 319
누구나 당할 수 밖에 없는 소름돋는 범죄 수법 (필독)2
5:59 l 조회 2878
AI 의심되는 47kg 멸치남과 160kg 최홍만의 피지컬 차이
5:56 l 조회 3412
한국 1위, 세계 4위 나폴리피자 맛집.webp
5:56 l 조회 556
요즘 분들 술 진짜 안 드세요
5:55 l 조회 329
(흑백요리사) 오늘 손맛계량으로 양식셰프들 애간장태운 임성근 셰프 경력
5:54 l 조회 822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사람
5:52 l 조회 354
부끄러워 하지 말고 먹고 사는 게 힘들면 행정복지센터 문을 두드리자
5:49 l 조회 900
제이에스티나 같다는 디올 신상
5:49 l 조회 4716
아이를 낳아야 진정한 어른이된다
5:45 l 조회 643
유럽에서 비싼차 사면 안되는 이유
5:38 l 조회 1402
어느 백수의 신년계획
5:35 l 조회 1764
[김영민 칼럼] 새해에 행복해지겠다는 계획은 없다
5:32 l 조회 240 l 추천 1
안유성 조리명장단거 진짜 대단한 거야6
5:29 l 조회 5506 l 추천 1
트럼프 예산 삭감에...미 항공우주국 최대 연구소 도서관 '폐쇄'
5:27 l 조회 131
허남준, 혹평만 남은 SBS 연기대상 진행 어땠길래
5:23 l 조회 2026
급체 과식 배아파 위장 소화 안됨 체했을때 검색용 이거따라해
5:16 l 조회 246
내가 새해 계획을 말아먹는 이유(아침 5시의 기적)
5:15 l 조회 27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