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1. 흔히 상놈의 성씨로 알려진 한국의 성씨이다. "천방지축"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하니이고,
'허둥지둥 함부로 날뜀'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인 천방지축(天方地軸)과 혼동
2. 천(天)은 무당, 방(方)은 목수, 지(地)는 지관, 축(丑)은 소백정, 마(馬)는 말백정,
골(骨)은 뼈백정, 피(皮)는 가죽백정이라는 설이며 이 성들이 노비 성이라는 이야기
-
그런데 실제로 조선의 성씨를 가진 인구는 30% 밖에 안되고 70%는 성이 없었다고 함.
천(千)씨 : 조선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구원군으로 온 귀화 성씨.
대표 인물 : 천상, 천희
방(方)씨 : 귀화 인물, 고려나 조선 때 관직을 지낸 가문.
대표 인물 : 방운, 방진(이순신 장군의 장인), 방덕룡, 방우정
지(池)씨 : 고려의 개국공신. 명문 가문으로 이름이 높았음. 조선때도 관직을 차지.
대표 인물 : 지용수, 지용기
추(秋)씨 : 고려 때 관직을 지낸 귀화 가문.
대표 인물 : 추엽, 추황, 추적
마(馬)씨 : 백제의 초기 개국공신, 조선 초기의 개국공신.
대표 인물 : 마려, 마천목(조선 태종 때 2차 왕자의 난 평정의 공으로 좌명공신)
골(骨)씨 : 골씨는 1985년 인구조사 때 당시 275개 성씨 중에 존재하지 않았다.
대표 인물 : 골귀손, 골인서
피(皮)씨 : 조선의 개국공신.
대표 인물 : 피득창
-
전국 약 3만여권의 족보를 소장하고 있는 부천족보전문도서관의 김원준 관장은
"천민은 기본적으로 성씨에 대한 기록이 없다">며
"단 민란 등 중죄를 일으킨 이에게 동물을 뜻하는 글자를 성씨로 부여하는 일은 있었지만
후손들이 죄인임을 뜻하는 그 성씨를 잇지 않고 다른 성씨로 바꾸기 때문에 대대로 이어지는 일은 없다."고 하였다.
김진우 한국성씨연구소장은 이 속설에 대해
"일부 성씨가 그 집단의 종원 수가 적다고 하여 천한 성씨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악의적 통설이다.
18세기 이후 잘못된 족보가 성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성씨를 마치
천한 성씨인 것처럼 퍼뜨린 것이다."라고 하였다.
역사학자 이덕일 박사는 "천방지축마골피는 천계가 아니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천(千)씨, 방(房)씨, 방(方)씨, 지(池)씨 등은 중국에서 귀화한 성씨이며, 천계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통설은 호사가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내용이 아무런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용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경우이다."라고 하였다.
경남향토사연구회 회장 송종복 박사(사학전공)는
"천민은 성(姓)이 없었다. 전 국민이 성을 갖게 된 것은 갑오경장(1894년)부터이며,
갑오경장 전에 성을 가진 인구는 30%에 불과했지만, 신분제가 폐지되고 1909년 민적법이 시행됨에 따라
흔한 성씨로 숨어든 천민의 후손들이 자신의 신분을 ‘카무플라주(camouflage)’하는 의미에서
‘천방지축’(天方地軸ㆍ하늘 방향과 땅의 축이 어디인지 모른다)에 착안해 입지보전책으로 퍼트린 낭설이다."라고 했다.
-
1894 갑오경장에 성을 얻게되고
1909 일제에 신분제폐지 의해
호적정리로 성을 많이들 갖게되었는데,
이 때 이간질 정책으로써 널리 통용되었다는 속설이 있다.
1. 흔히 상놈의 성씨로 알려진 한국의 성씨이다. "천방지축"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하니이고,
'허둥지둥 함부로 날뜀'이라는 뜻의 고사성어인 천방지축(天方地軸)과 혼동
2. 천(天)은 무당, 방(方)은 목수, 지(地)는 지관, 축(丑)은 소백정, 마(馬)는 말백정,
골(骨)은 뼈백정, 피(皮)는 가죽백정이라는 설이며 이 성들이 노비 성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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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조선의 성씨를 가진 인구는 30% 밖에 안되고 70%는 성이 없었다고 함.
천(千)씨 : 조선 임진왜란 때 명나라 구원군으로 온 귀화 성씨.
대표 인물 : 천상, 천희
방(方)씨 : 귀화 인물, 고려나 조선 때 관직을 지낸 가문.
대표 인물 : 방운, 방진(이순신 장군의 장인), 방덕룡, 방우정
지(池)씨 : 고려의 개국공신. 명문 가문으로 이름이 높았음. 조선때도 관직을 차지.
대표 인물 : 지용수, 지용기
추(秋)씨 : 고려 때 관직을 지낸 귀화 가문.
대표 인물 : 추엽, 추황, 추적
마(馬)씨 : 백제의 초기 개국공신, 조선 초기의 개국공신.
대표 인물 : 마려, 마천목(조선 태종 때 2차 왕자의 난 평정의 공으로 좌명공신)
골(骨)씨 : 골씨는 1985년 인구조사 때 당시 275개 성씨 중에 존재하지 않았다.
대표 인물 : 골귀손, 골인서
피(皮)씨 : 조선의 개국공신.
대표 인물 : 피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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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 3만여권의 족보를 소장하고 있는 부천족보전문도서관의 김원준 관장은
"천민은 기본적으로 성씨에 대한 기록이 없다">며
"단 민란 등 중죄를 일으킨 이에게 동물을 뜻하는 글자를 성씨로 부여하는 일은 있었지만
후손들이 죄인임을 뜻하는 그 성씨를 잇지 않고 다른 성씨로 바꾸기 때문에 대대로 이어지는 일은 없다."고 하였다.
김진우 한국성씨연구소장은 이 속설에 대해
"일부 성씨가 그 집단의 종원 수가 적다고 하여 천한 성씨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악의적 통설이다.
18세기 이후 잘못된 족보가 성행하면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성씨를 마치
천한 성씨인 것처럼 퍼뜨린 것이다."라고 하였다.
역사학자 이덕일 박사는 "천방지축마골피는 천계가 아니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천(千)씨, 방(房)씨, 방(方)씨, 지(池)씨 등은 중국에서 귀화한 성씨이며, 천계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통설은 호사가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내용이 아무런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용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경우이다."라고 하였다.
경남향토사연구회 회장 송종복 박사(사학전공)는
"천민은 성(姓)이 없었다. 전 국민이 성을 갖게 된 것은 갑오경장(1894년)부터이며,
갑오경장 전에 성을 가진 인구는 30%에 불과했지만, 신분제가 폐지되고 1909년 민적법이 시행됨에 따라
흔한 성씨로 숨어든 천민의 후손들이 자신의 신분을 ‘카무플라주(camouflage)’하는 의미에서
‘천방지축’(天方地軸ㆍ하늘 방향과 땅의 축이 어디인지 모른다)에 착안해 입지보전책으로 퍼트린 낭설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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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갑오경장에 성을 얻게되고
1909 일제에 신분제폐지 의해
호적정리로 성을 많이들 갖게되었는데,
이 때 이간질 정책으로써 널리 통용되었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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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오늘꺼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