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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7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9) 게시물이에요

[여자는 잡일 이나 하면 돼]
137 名前:1/2[sage] 投稿日:2013/01/07(月) 11:22:45.36 ID:BduQz00R
무용전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10년전 사이다

어느 여성、A씨가 입사했다。
여성이 적은 세금부서에 배속。
배속 되자 마자「여자는 닥치고 잡일이나 해라」라는 사상을 가진 B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A씨는 굉장히 우수한 인재、배속되자마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B는 A에게 청소나 시키면서 중요한 일은 시키지 않으려 했지만、
어느새인가 A씨가 없으면 자기 일이 되지 않을 정도의 존재가 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면 B、조금은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지 않을까 생각 했지만
오히려 A씨를 자기 전속 노예로 만드려 했다。이거 해놔 하면서 일을 맡기고는
가족을 가지고 있는 나님이 빨리 퇴근 하게 봉사하는게 너의 일이다 라면서 당당。

그래도 유능한 A씨는 일에서 결과를 내기 시작하고。
B는 자기의 성과라고 허세를 부렸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상황。
A씨는 정말 얼마 되지 않아 회사 실세인 전무가 이끄는 톱 부서로 이전했다。
그러자 B,일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었다
B는 부서가 다른 A에게 마치 밑사람 부리듯 일을 시키려고 했지만 당연히 거부.
그것이 마음에 안들었던 B는 A가 전무랑 바람피는 사이라고 소문을 내기 시작했다
바람피는 사이여서 그런 좋은 부서로 옮겨간 것이라고。
138 名前:2/2[sage] 投稿日:2013/01/07(月) 11:23:37.42 ID:BduQz00R
그것이 회사에서 엄청난 스켄들이 되면서 전무의 와이프 분이 자세히 듣고 싶다면서 B에게 접근했다。
전무의 와이프、빌어먹을 어떤년이 내 남편을~~ 의 느낌 보다는
늙은 내 남편이 시집도 안간 처녀에게 무슨짓을 …!같은 느낌。
파랗게 질린 B,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아무말도 안했다고 전무의 와이프에게 말했지만
주변의 모든 사람이 `B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직접 본듯 하던데요` 라고 전무의 와이프에게 말해버렸다.
와이프 분은 B에게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제발 말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지경까지.

그리고 B의 거짓말이 발각.

이 거짓말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사내 좌천 초하락 인사발령,신입과 같은 취급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B,좌천 당한 부서에서도 젊고 귀여운 여자 신입에게
`너 냉증인가 건조피부인가 그런거지? 방석 두꺼운거 쓰네`
`불임 예방하는거냐? 그래 그런게 여자는 그런거나 해야지`
같은 성희롱,성차별 발언 연발. 하지만 그것이 성격 죽이고 살던 성격 센 언니의 인내심 을 넘어버리게 하는 스위치를 누른 결과가 되어 버렸다.
사정은 각설하고 결국 자진퇴사하지 않으면 안되게 내몰리게 되었다.

정년도 얼마 안남았었는데。자진퇴사하면 퇴직금도 못받는데.

인과응보라 해야하나, 자진퇴사를 처리하는 총무부서의 톱이 A씨였다。

A씨를 보고 안심한듯`나 이렇게 됐으니까 니가 알아서 좀 잘해봐,나 몇년만 더 다니면 돼, 나님을 위해서 노력해봐`라고 말했고
A씨는 그냥`지금까지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깔끔하게 자진퇴사 처리.

그동안 A씨랑 동기인 우리가 한 행동은
B가 A를 노예쓰듯 부린걸 위에 고자질 한것,
B가 퍼트린 거짓불륜이 전무 와이프 귀에 들어가게 한것,
젊고 귀여운 여자 신입 - 사실은 엄청 센 언니- 랑 B가 같은 부서에 들어가도록 한것 정도.

별일 안했어요. 특별히 뭐 안했는데 10년도 안되서 자멸한 B에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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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유와서 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해서 죄스런 마음이 한량이 없었습니다.
몇번 글을 두드려 보려 해도 글재주가 미천해서 감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작으나마 일본어는 좀 하는 재주가 있으니 재밌는거 있으면 가끔 번역해서 올릴게요.
그런데,첫글이었는데 별로 안시원해서 어쩌지.. 다음엔 좀더 엄선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모두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고 , 좋은 하루 되세요.


# 회사 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일본은 퇴직금제도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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