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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5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9) 게시물이에요

 
머리를 길게 기른 변태가 버스에 탔다. 그런데 옆에는 청순하면서도 예쁘장한 수녀가 앉아 있었다.
변태: 저~ 차라도 한잔.
수녀: 이 무슨 짓이요 , 하느님을 섬기는 성스러운 이 몸에게….머쓱해진 변태가 버스에서 내리는데,
버스운전사: 흠, 자네 저 수녀와 자고 싶나?
변태: 네….
버스운전사: 그럼 그 방법을 알려주지. 저 수녀는 매일 밤 12시에 마을 공동묘지에서 기도를 한다네, 그러니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예수님 행세를 하게. 그러면 그녀가 자네에게 넘어 올걸세!
변태는 공들여 예수님으로 분장을 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는 수녀에게 불쑥 나타났다.
변태: 아, 참으로 신실한 수녀로구나. 네 기도를 모두 들었느니라.
수녀: (놀란 목소리로)예… 예수님.
변태: 놀라지 말거라. 너의 깊은 신앙심이 나를 기쁘게 하는구나. 네게 은총을 내리마.
수녀: 예수님 가…감사합니다.
변태: 단 조건이 있느니라.
수녀: 조건이란 무엇입니까? 전 예수님이 원하시는 거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사옵니다.
변태: 그 조건은 나와 동침하는 것이다.
수녀: 도…동침 말이옵니까? (고민하다가) 아니 되 옵니다. 저는 순결을 지켜야 할 수녀이옵니다.
변태: (껄껄 웃으며) 그 순결도 나를 위해 지키 는 법. 내가 원하는 이상 너는 신경 쓸게 없느니라.
수녀: (결단을 내린 듯이) 예수님께서 원하 신다면 좋습니다. 다만….
변태: 다만?
수녀: 순결을 지키는 의미에서(수줍은 듯이 얼굴을 붉히며) 뒤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괜찮으시다면)
변태: 네가 정 원한다면 허락 하겠느니라. 그래서 그들은 자정의 으스스한 공동묘지에서 이상한 포즈로 정사를 치뤘다.한바탕의 폭풍이 지나 간 후 승리감에 도취 한 변태는 변장을 벗어 던지며 이렇게 외쳤다.
변태: 우하하!. 나는 아까 의 그 변태다!그러자 수녀는 수녀복을 던지며 이렇게 외쳤다.







수녀: 흐흐흐~ 나는 버스 운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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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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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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