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쉿, 결말 함구령"…마지막회 촬영 마무리 | 인스티즈](http://img.tvreport.co.kr/images/20151109/20151109_1447027119_87508000_1.jpg)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종영까지 1회만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측 관계자는 9일 TV리포트에 "조성희 작가가 마지막회 대본을 완성했다"며 "결말은 철저히 비밀이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제작진과 배우들이 마지막회 촬영을 대부분 마무리 했다"며 "3일 간 비가 내려서 촬영하지 못한 야외 촬영 분 한, 두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무리 됐다. 11일 방송일 전까지 다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김신혁(최시원)이 얼굴 없이 활동하는 베스트 셀러 작가 텐임이 밝혀지며 호기심을 모았다. 또 재벌 3세인 부사장이 김풍호(안세하)임이 밝혀져 극적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주인공인 지성준(박서준), 김혜진(황정음)의 러브 스토리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는 그려지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이 각자의 꿈을 위해 잠시 헤어지는 걸 선택하면서 이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11일 16부를 끝으로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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