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6292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24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09) 게시물이에요





마지막 문장2 | 인스티즈


사랑이라는게 우리가 함께 봄의 언덕에 나란히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면,
죽음이라는건 이제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뜻이겠네요. 그런 뜻일 뿐이겠네요.



밤은 노래한다, 김연수








이제 바다가 잠잠해지면 육지에서 배와 사람들이 오겠지.
그리고 열 구의 시체와 인디언 섬의 수수께끼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애거서 크리스티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최후의 질문, 아이작 아시모프











그 시절, 우리들만의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먼 옛날 한 바보 왕자가 제단 앞에 엎드려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원히 안녕히!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J.M 데 바스콘셀로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날개, 이상











나는 무릎위에 얹어놓은 꽃다발에 눈길을 던졌다.
보드라운 풀줄기가 리본처럼 주위를 둘러묶고있어서 아직 풀어지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내뺨에 가져다 댔다. 섬세한 향기가 배어들었다.
그것은 태어나자마자 벌써 죽어가기 시작하는 젊고 연약한 여름을 말해주고있었다.


내 생의 아이들, 가브리엘 루아









그는 손을 놓는다.



자살가게, 장 튈레










나는 팔을 벌렸다. 총구를 향해 가슴을 열었다. 그리고 언덕 아래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나야. 내 인생을 상대하러 나선 놈, 바로 나.



내 심장을 쏴라, 정유정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는 법이니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사랑 해야 한다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흐름을 거슬러가는 조각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가면서도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바야흐로 진짜 여름이 시작되려는 참이었다



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손주은 결혼하면 창ㄴ보다 못한 삶을 살게될거다 아직도 공감하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10:36 l 조회 184
얘들아 급해..남자친구 팬티에...2
10:31 l 조회 648
명절 기차표 '노쇼' 66만장 넘어…누적 손실 458억원1
10:18 l 조회 2640
이채민(00),김재원(01),문상민(01) 이제 얘네들 세상이 되려나2
10:11 l 조회 4523 l 추천 1
'왕과 사는 남자', 거침없는 흥행질주...오늘 손익분기점 넘는다
10:10 l 조회 132
6살연상 남친이 해외여행 경비 반반하는거에 불만 느끼는 여자3
9:19 l 조회 3577
가족여행에 새언니 빼고 가고 싶은데 내가 못된걸까...?22
9:10 l 조회 11750
블리자드 인수 후 빠따 정말 친 마이크로 소프트
9:09 l 조회 1289
'이럴 수가' 원태인도 대표팀 낙마, 팔꿈치 굴곡근 부상
9:09 l 조회 184
손주은 "대학보다 애 낳는 게 중요…여학생들 생각 바꾸길” 발언 논란2
9:08 l 조회 1642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쫀쿠의 연장선 두아박
9:07 l 조회 567
장동혁, 李 발언 겨냥 "불효자는 웁니다"…노모와의 대화 공개
9:07 l 조회 163
윤상현 "벼랑 끝 국민의힘, 고해성사 필요…尹, 대국민 사과해야"
9:06 l 조회 135
동남아인의 강력 메세지
8:17 l 조회 1823
다문화가정 최대아웃풋 손정우
8:11 l 조회 2335
'체인소맨:레제편' 3주 연속 1위…'귀멸의 칼날:무한성편' 누적 553만[박스S]
8:09 l 조회 130
뭔가 뒤바뀐 미국과 중국1
7:06 l 조회 1089
바이킹스 임동규, 마카오 원정 도박 자진신고... 72경기 출장 정지 명령3
6:31 l 조회 4667
동네 할머니 폭행한 양아치들의 최후1
6:08 l 조회 2237
충주맨 싫음 이유는 딱 이거임38
5:30 l 조회 4819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