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에이미 1문1답 "졸피뎀 복용 사실, 제겐 소중한 약이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24/0/9/4/0948302cfafd9bc48b2c0052adcfd745.jpg)
방송인 에이미가 '졸피뎀' 재매수 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 ㄱ사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소환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9일 일간스포츠에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한가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에이미와 나눈 1문1답.
- 졸피뎀을 다시 복용한것이 사실인가.
"사실이다. 6~7년간 먹었고, 현재도 꾸준히 먹고 있다. 오히려 없으면 안되는 약이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졸피뎀은 마약이 절대 아니다. 졸피뎀은 대표적인 신경 안정제다. 우울증과 폐쇄공포증, 불면증 한꺼번에 몰려와서 괴로울때 먹는 약품이다."
- 프로포폴과 함께 졸피뎀이 문제가 됐었는데.
"프로포폴은 마약이 맞다. 프로포폴 주사를 맞은것은 내 잘못된 판단이었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졸피뎀은 마약이 아니며, 과거 졸피뎀으로 문제가 된것은, 내가 그것을 목숨을 끊으려는 잘못된 생각으로 극단적으로, 잘못된 경로로 복용했기 때문이다." >
- 의사에게 졸피뎀을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증거가 있나.
"물론이다. 병원에도 기록이 있고, 처방전까지 이미 경찰에 제출했다. 병원에서 정당하게 상담을 받고, 처방을 받은 약을 복용했다."
- 그래도 졸피뎀으로 문제가 있었던 사람에게 또 다시 졸피뎀을 처방하는것은 문제가 아닐까.
"졸피뎀 없이 잠에 들수 있다면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아무 병원에나 가서 물어보라. 가장 보편적인 약품이고, 6~7년간 꾸준히 먹어온 약이다. 나는 이 약을 살기위해 먹고 있다. 머리 아프면 타XXX을 드시지 않나. '신경안정제'라는 말이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지, 내게는 너무나 고마운 약인 셈이다. 물론 나 역시 이 약없이 살고 싶다. 그리고 서서히 양을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 현재 기분이 어떤가
"내가 얼마나 살기위해 노력중인지 모르실것이다. 과거 철없는 짓(프로포폴)을 했던것은 정말 죄송하고, 나도 후회된다. 하지만 졸피뎀을 두고 '나가 죽어라', '에이미 또 마약한다'는 내용이 나오니 정말 힘들다. 하루하루를 고된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 정말 괴롭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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