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369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74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1/11/26)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 30살 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너무너무 열받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자주 화장을 합니다.

좀 심할 때는 프라이머(색조 메이크업 전에 기초 마지막 다지기ㅋ)부터 할 때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지하철에서 화장을 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지만

20대 중반부터는 수정 메이크업 수줍게 시작하여

30대에 접어드니 풀 메이크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예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간혹가다 빤히 쳐다보는 분들이 간혹 계시지만 이내 몇 번 보다가 마십니다.

 

바쁜 일정에 쫓겨서 어쩔 수 없이 시작하던 지하철 내에서의 풀 메이크업,

이젠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게 너무 효율적이라 멈출수가 없네요. ㅠ_ㅠ

 

 

 

한 일주일 전.

그날도 부랴부랴 집에서 씻고 옷만 꿰어 입고 기초 화장(스킨, 로션, 프라이머)만

간단히 한 다음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헐레벌떡 뛰어가

시원한 지하철 속으로 골인 한다음

잠시 숨을 돌려 주변을 보니 도통 자리가 날 것 같지 않아 서서 화장을 시작했습니다.

(자리는 없고 지하철에서 내려야할 시간이 가까워지면 종종 서서도 다 합니다.)

 

먼저 파우더를 꺼내서 얼굴에 톡톡, 바르기 시작하는데

제 바로 앞에 앉은 50대 후반? 정도의 아주머니가 저를 빤히 보시는 겁니다.

정말, 빤- 히.

 

저도 자존심이 센 편이라 누가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바로 아이 컨텍을 해서 '뭘 봐? 뭔데?' 하는 눈으로 같이 쳐다봅니다.

그날도 바로 잠시 그 아주머니와 아이 컨텍을 했습니다.

 

뭔가 표정이... 빙글, 빙글 웃는 느낌?

그냥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전 그 눈빛을 '호의'로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사실 그날 옷차림도 괜찮았고 제 생김새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서

그 아주머니의 표정을 '이쁜 아가씨가 화장하는 모습이 예쁘네' 라는

감탄 어린 눈빛이라고 착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_-;;;;;;; 왜 그랬는지.

 

그래서 바로 경계의 눈빛을 풀고 다시 거울을 바라보며 화장에 몰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계속 쳐다보시건 말건.

 

그런데.

너무 빤히 보시는 겁니다.

정말 빤-히.

 

슬슬 기분이 나빠지면서...

저쪽 건너편 좌석에 빈 자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서 앉을까.. 생각을 하던 찰나,

저를 빤히 보시던 아주머니의 바로 옆자리에도 자리가 났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잠깐 고민을 했습니다.

왠지 계속 쳐다보는게 기분이 좀 그런데... 저쪽으로 가서 앉을까?

아니면 그냥 상관하지 말고 아주머니 옆에 앉을까?

 

그런데 저쪽에 가서 앉을까.. 생각하자 왠지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ㅋㅋ

아주머니를 피하는 것만 같았고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피하지? 생각이 들면서...

자존심이 대체 뭔지! 결국 저는 그 아주머니의 옆자리에 당당히!! 엉덩이를 붙였습니다.

아, 근데 그게 화를 부를 줄이야.

 

 

 

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그 아주머니가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제게로 틀면서 물으셨습니다.

"아니, 왜 여기서 화장을 해?"

까랑까랑한 목소리.

그리고 반말.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질문을 받은 저는

급당황했습니다.

 

"0_0;; 네?"

 

"아니~~ 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고 있냐고."

 

속으로 저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말하기 좀 부끄럽지만 '아유 이쁘네' 라든가 '무슨 화장품으로 하는거야' 라는

그런 질문을 받을 줄 알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로 당혹스러운 질문과 말을 계속 하셨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화장하는 거 아니야~!"

"남들 안보이는 데에서 화장해야지."

"내려서 하라구, 내려서."

"화장실 같은데서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남들 다 보는 데서 화장을 해?"

 

사실 저 화가 나면 금방 최고점을 향해 분노가 끓어오르는 O형 여자입니다.

꼭지 돌면 얼굴 완전 돌변해서 상대방 후벼파는 독설 장난 아니게 하는 다혈질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저희 어머니같은 나이대의 50대 후반 혹은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였고 그 상황은 너무너무 당황스러워서

간신히 한 마디밖에 입 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괜찮아요."

 

너무 제 자신이 비참해 보였지만 그 아주머니와 시비 붙기 싫었습니다.

일단 지하철을 내리기 전에 화장을 끝마쳐야만 했고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기분을 잡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런 데서 화장하면 뭐같이 보이는 줄 알아? 술집 나가거나 몸 파는 여자들이나 화장하는 거라고. 아가씨 몸 파는 여자야?!"

 

!!!!!!!!!!!!!!!!!!!!!!!!!!!!!!!!!!!!!!!!!!!!!!!!!!!!!!!!!!!!!!!!!!!!!!!!!!!!!!!!!!!!!!!!!!!!!!!!!!!!!!!!!!!!!!!!!!!!!!!!!!!!!!!!!!!!!!!!!!!!!!!!!!!!!!!!!!!!!!!!!!!!

몸. 파. 는. 여. 자.

몸. 파. 는. 여 자.

몸. 파. 는. 여 자.

!!!!!!!!!!!!!!!!!!!!!!!!!!!!!!!!!!!!!!!!!!!!!!!!!!!!!!!!!!!!!!!!!!!!!!!!!!!!!!!!!!!!!!!!!!!!!!!!!!!!!!!!!!!!!!!!!!!!!!!!!!!!!!!!!!!!!!!!!!!!!!!!!!!!!!!!!!!!!!!!!!!!

 

정말 미쳐버릴 뻔 했습니다.

아이섀도 브러쉬를 잡은 손가락 끝에 피가 쫘-악 빠져나가면서

차가워지기 시작했고

심장이 마구 벌떡대며 요동을 쳐대고

안면 근육이 바르르 떨려왔습니다.

그리고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열받는 일이 생기면 전 눈물부터 납니다.)

 

울면 지는 건데!

나 이제 서른인데!!!

제길 이딴 아줌마한테 내가 지면 안되는데!!!!!!!!!!

 

온 몸과 마음에 독처럼 분노가 쫘악 퍼져나가는 걸 느끼면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리고는 짧은 시간동안 죽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아줌나 대체 뭔데 나한테 이딴 소리를 할까?

내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나한테 몸파는 여자라고 할 수가 있지?

내 사회적 위치와 나이가 있는데 어떻게 이런 말을 들을 수가 있지?

내가 난동을 피웠나 이 아줌마한테 대놓도 피해를 줬나?

왜 내가 이딴 소리를 들은거지? 왜? 왜? 왜?

 

그냥 씹고 다른 칸으로 갈까... 하다가

역시 왠지 그렇게 하면 이 아줌마한테 지는 것 같아서 ㅠㅠ 그놈의 자존심!

초연한 얼음공주가 되어 씹고 태연하게 화장하기로 했습니다.

 

브러쉬로 아이섀도를 바르고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와 눈 아래 점막을 칠하고

마스카라까지 꼼꼼하게 발랐습니다.

 

이 모든 행동을 지켜보기 위해 몸을 아예 내 쪽으로 돌린 그 아주머니는 계속 입을 놀리시더군요.

 

"화장 하지 말라니까?"

"아니, 계속 하네?"

"허허! 어이가 없어서!!"

"저쪽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네!!"

"하지 말라고!"

"하! 그래도 계속 하네?"

 

노약자석에 있는 할머니는 아주머니가 하도 시끄럽게 쫑알대니까

뭔일인가 싶은 얼굴로 우리쪽을 쳐다본건데,

그 아주머니는 마치 모든 이들이 다 저에게 손가락 질을 하면서 절 비난한다는 것 처럼

상황을 분석해서 말씀하시더군요.

 

전 싸늘하게 식어 바르르 떨리는 손가락으로 블러셔(볼에 살짝 홍조를 띄게 해주는 색조화장)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초연한 얼음공주, 초연한 얼음공주를 되뇌이며

나름 차분하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아주머니는 계속 사람들을 봤다가 절 봤다가

바르르 했다가 어이없어 했다가 "하! 하!" 소리를 냈다가 하셨고요.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저는 핸드폰을 꺼내서

문자를 확인하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미 다 화장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주머니는 대꾸 한번 없이

철저히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제 태도가 못마땅한지

수시로 대놓고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면서 위 아래를 훑으시더군요.

 

같은 십여분이 흐르고 제가 내릴 역이 되자

발딱, 하지만 초.연.하.게. 자리에 일어나 나름 도도하게 출입문 쪽으로 다가가

문이 열린 후 최대한 태연하게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곤 눈물이 왈칵.

 

 

 

후.

정말 그 때의 그 억울한 마음은 어떻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일주일간의 시간이 흐른 지금도 글을 쓰다보니 또 심장이 벌렁대고 있어요.

가장 분한건 그 아주머니의 폭언과 막말과 그 모욕적인 말에 내가 한 마디도 안했다는 거.

물론, 하고 난 후에 더 후회했을지도 몰라요.

원래 좀 제가 겁이 많고 감정이 여린 성격이라 싸우거나 잠시 열받아 이성을 상실한 후 막말했을 때 지나고 나면 엄청 후회하고 더 미안해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도. 그 말을 쉽게 용납이 안돼요.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다고

몸 파는 여자라뇨?

 

정말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커리어 우먼으로써

어디가서나 당당하고 우호적인 인간관계 쌓으며 건실하고 좋은 이미지로 사는 사람인데.

나름 스케쥴이 바쁘고 이동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하철에서 화장을 한 것 뿐인데...

 

지하철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중에

'화장하지 맙시다' 는 없잖아요.

제가 다리를 쩍벌리고 신문을 펼쳐 본 것도 아니고,

큰 소리로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들은 것도 아니고,

남 보기 민망한 노출 의상을 입거나 애정 행각을 한 것도 아닌데.

 

지하철에서의 이동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TV를 보거나 영어단어를 외우는 다른 사람들처럼

저도 제게 필요한, 남에게 피해되지 않다고 생각되는 제 개인적인 행동을 한 것 뿐인데.

 

 

 

 

그 후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 때면

약간 노이로제에 걸려 주변에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곤 합니다.

심지어 립그로스 살짝 덧바를 때도 절 쳐다보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또 심장이 뜁니다.

 

 

과연,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게 그렇게 보기 불편한 것일까요?

그냥 하나 보다. 생각하고 힐끔 보고 신경 끌 수 없는 일일까요?

 

123

대표 사진
167cm  ♡11.12.28♡
글쓴이가 완전 옳다는 건 아닌데 아줌마도 쫌 너무 하신듯
14년 전
대표 사진
준수 머리 어쩔겨ㅋㅋㅋㅋㅋㅋ  동방신기
공공장소에서 냄새 안나는 화장하는건 괜찮은데 쫌 냄새 심하게 나는 화장 하면 쫌 짜증남.그리고 글쓴이도 잘못햇고 아줌마도 잘못했음
14년 전
대표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고3소프트웨어
헐 몸파는 여자래
14년 전
대표 사진
이동해(26)  멸치훼장국
거기서거기같은데요
14년 전
대표 사진
다큰아기두준  사실은아기가아닙니다
둘다잘못한거같은데 근데 아주머니말씀이 좀 심하신거같다ㅜㅜㅜㅜㅜ
14년 전
대표 사진
비밀남이진기  천사미소ㅠㅠ
아줌마말이 심하신듯...
14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은닉네임  샤이니월드
글쓴이도 잘못한점은있지만 아줌마말이너무심한듯;; 무슨오지랖
14년 전
대표 사진
공찬식(19.남자)
화장하든말든 그건 자기마음아닌가?
그리고 상냥하게 화장하지말라 하시면되지 사람들다듣는데 쪽팔리게 몸파는여자가 뭐임? 아줌마가 개념없으신듯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팬티호피무늬  [너희들만생각해♬]
자기 마음이여도 그 마음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면 안하는 것 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줄여야 하는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요?
14년 전
대표 사진
공찬식(19.남자)
아주머니께서 화장하는거 자체를가지고 몸파는여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그말이 어이없다는거였어요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팬티호피무늬  [너희들만생각해♬]
그건 이해했는데 전 화장하든말든 그건 자기마음아닌가? 라고 말씀하신거에 대답한거에요.
저도 물론 몸파는 여자라는 말에대해서 그 아주머니가 말이 심하게 한건 이해하죠.
하지만 에티켓 이라는게 딱히 정해져있는건 아니죠.
애정행각도 솔직히 육체적 그런걸로 피해입는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아 보기 안좋다..이런거지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는건 아니잖아요?
화장도 수정하고 그런거라면 그렇다 쳐도 저렇게 풀메이크업을 지하철에서 하고 그런거 딱히 이유없어도 보기 싫을수 있죠.
저처럼요.
향기에 민감하신분 지하철 그 칸에 타신분중 한명도 없으실 거라는 보장도없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4년 전
대표 사진
내가바로혁재얼빠  나찾았니?
지하철에서화장하는게왜이상하지?나도가끔7시까지나가야되는데10분전에일어나거나그러면옷입고씻고그냥나와서지하철에서하는데바쁘면그럴수있는거아닌가?지금늦게생겼는데그런거신경쓸겨를이어딧어냄새나는거아니면피해줄것도없다고보는데;;;;;;;
14년 전
대표 사진
젊은이  ★꾸러기승호
둘 다 잘못이라니요? 도대체 뭐가 잘 못이에요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가루가풍겨요 뭐가 묻어요 아니면 어디가 아프기나 해요? 전 이해 전혀 안감;;
어린 10대가 그러는 것도 아니고 클만큼 크고 화장해도 욕 먹을 나이가 아닌 30대 여성에게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뭐에요;;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모두가 듣고있는데 대놓고 몸파는 여자라니요;ㅎㅎ
그 아줌마 께서는 다행인 줄 아실거에요 다른 분 같았으면 한바탕 했을수도 있었을 상황ㅋ
과하게 오지랖이 넓으시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섭해
아줌마가 너무하다는 생각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저는 좀 특이한건지 화장품 냄새를 못맡아요. 조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역합니다. 공공장소인데 그런 사람이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고 기초화장정도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14년 전
대표 사진
엄마 배가 고파요  정말고파요늘고파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새벽까지 일하고 자는경우가 많아서 아침에 늦게 일어날수도 있는거잖아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지각안하려고 하다보니까 지하철에서 화장하게 된건데, 그거가지고 둘다 똑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동의할수없습니다. 아니 사람이 늦다보면 허겁지겁 할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몸파는여자네 뭐네 하는게 더 잘 못된거 아닙니까ㅋㅋ저건 확실히 여성비하발언이죠. 몸파는여자냐뇨. 그런말을 함부로한다는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고등학생이 화장하고 있으면 모를까. 고등학생이 그러고 있어도 몸파는여자라고 말하는것도 심한겁니다.

14년 전
대표 사진
남다른이방
공공장소에서 대 놓고 화장하는것도 잘못이지만 면전에 그렇게 몸파는 여자라고 쌍욕하는 아주머니가 더 나빠보이네요 사람이 어쩜 못할말이 없어서 그럴까요 너무 심하시다;;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섭해
아줌마도 너무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색조화장 풀로 하는 여자도 좋지 않다고 봄. 다른 여자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개인적으로 화장품냄새 못맡고 속울렁거리는 경향 있는데 그런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 바쁘다고 저러는거 별로임 솔직히 아줌마가 험한 말했다고 해도 처음에는 그렇게 나쁜 말 안한거 같은데 죄송하다고 하고 화장 접었으면 될걸 무시하고 계속 하니깐 아줌마도 화나서 저런 소리나온거지....둘다 별로....
14년 전
대표 사진
갈맥아  목욕같이하는남우현김성규
몸파는여자라니..
14년 전
대표 사진
성여리카노  기럭지를맏고있성열
;몸파는여자는 아닌듯
14년 전
대표 사진
명수몬  날강제선물한다장동우
몸파는여자는심했다;;글쓴이분도조금만자제하셨으면;;
14년 전
대표 사진
나솔직히지금껏널stop!  미치겠네
둘다 잘못했지만 아주머니가 좀 심하신듯;;
14년 전
대표 사진
이호원.
말이좀......
14년 전
대표 사진
수능완성
그 아줌마 참 이상하네
14년 전
대표 사진
팬덤
걍 둘다 이상한데 저 글이 화장하신분 입장에서 쓰여진거라 아줌마가보기엔 또 다를듯ㅋㅋ.....
14년 전
대표 사진
Girls Day  ←도좋지만본업뷰티!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 살짝살짝은 괜찮은데 풀메이크업이라잖아요.. 아줌마도 대놓고 그렇게 말한건 심하셨다고 보지만..
14년 전
대표 사진
엠블랙.지오  BeMyBaby
둘다 잘한건아닌데 아주머니가 말을 좀..
14년 전
대표 사진
PeaceBll
아주머니께서 말을 심하게 하셔서 많은 분들이 글쓴이 편을 드는데, 따지고 보면 둘다 별로.........
14년 전
대표 사진
BANABANA떳다  못생긴게무슨죄야
전 지하철에서화장하는언니들보면..신기한데.. 근데 그아줌마는 너무 요란하게 하시는거같아요
14년 전
대표 사진
공유할수없는공지철  사실은 트리플
화장품냄새나고 가루날려서 불쾌하셨으면 몰라도..몸파는여자라는 말까지 들먹이면서 뭐라고할만큼 일은 아닌듯;
14년 전
대표 사진
도롱뇽카멜레온  도멜레뇽
쯧..
14년 전
대표 사진
권연  ♡귀여운연이♡
아줌마입장에서의글이올라왔으면좋겠다
14년 전
대표 사진
익명성의묘미
아무리 화장하는게 거슬려도 그렇지 아줌마 말이좀 지나치시네,
14년 전
대표 사진
국가대표순두부  샤이니에펙
고치는 건 몰라도 풀메는 좀ㅋㅋㅋ 근데 화장한거가지고 몸파는 뇨자라니
14년 전
대표 사진
틆지니
밤에 얼마나 늦게자면 아침에 화장할 시간도 없는거지.........아주머니도 너무 오바하셨고 저 여자분도 30분 일찍 자고 30분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화장하시길
14년 전
대표 사진
박초롱(21)  어디한번 저랑한번 가시를까요?
그 아줌마한테 화장을 해주는거도아니고 30대 언니가 자기 얼굴에 하겠다는데 왜그러는지
진짜 말이 지나치다

14년 전
대표 사진
빵실
개인주읜데 왜 상관해 화장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그냥 진한 화장품 냄새만 안풍긴다면 화장품 냄새 진한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깐 나같으면 아줌마가 상관할거아니라고 말하겠음
14년 전
대표 사진
Cristiano Ronaldo  Real Madrid
판글을 너무많이봐서그런가

자살글도 자작글로보이고 이런저런거 다 자작으로보이네

하..이런 후유증..

14년 전
대표 사진
바밤바밤맛이나는바밤바  밤맛이야진짜
바쁘면 할수도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말이 심했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나는급했다
아주머니도 심하셨지만
여러분...

공공장소에서 화장은 하는게 아니예요
피해만 안가면 됐지 화장하는게 뭔 상관이냐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조금 놀랍네요...

이거 당연히 공공장소 에티켓으로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살짝 파우더 정도는 모를까 저 여자분처럼 색조 화장까지 풀로 하는건 진짜 비매너인듯...

화장품 냄새나 가루가 풍겨서 주위에 불편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이걸 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딱히 말을 꺼내지 않으면 신경 안써도 된다라고 말하시는 분이
없기를 빕니다...-- 화장은 여자분들이 주로 하시니까 익숙치 않으신 남성분들은 충분히
불쾌하실 수 있어요...)
더구나 지하철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비는곳인데..애초에 화장처럼 사적인 행동을 공공장소에서 하는건 아니라고봄...

그리고 아주머니도 대놓고 말하신건 심하셨지만
외국에서는 매춘부들이나 공공장소에서 화장을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공공장소에서 화장하는게 비매너인 행동이예요...

14년 전
대표 사진
태일  BlockB
222 동감합니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 자체가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인데...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임다  준요쉐
333333333333333333333333
14년 전
대표 사진
노찌루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44444 화장품 냄새 싫어하는분들 많아요 자기만 괜찮으면 되는게 아닌데
14년 전
대표 사진
박 정수  열셋
5555555 저도 여자지만 화장냄새 역해서..ㅠㅠ공공장소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는곳인데 화장한다는건..
14년 전
대표 사진
오리옹
666자기 맘대로 하는거니까 뭐가 이상하냐고 하는데 그게 다른사람한테는 피해가 될수도 있는거......
14년 전
대표 사진
핑크할배  jay&beast
77777777777어느정도일리가있눈말이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하트뿅뿅♥  우뤨뤨뤨뤨뤨뤨뤨뤨뤨
몸파는여자라고할것까지야... 바쁘니까어쩔수없는건데 말이너무심함
14년 전
대표 사진
잘생겼잖아임윤택  내꺼잖아임윤택♥
그 아줌마도 엄마일텐데 애들한테는 시간관리잘하라그러고 시간에쫒기지말래서 바빠서그런데서 화장좀하면 뭐라고 마구내뱉음짜증나
14년 전
대표 사진
청량  ♡신하균&glee♡
바쁘면 지하철에서 화장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저여자분 이쁜줄 아셔 ㅋㅋㅋ
14년 전
대표 사진
가가호호  빅뱅이랑나는...뭐
아줌마도 잘못이고 화장한것도 잘못임.. 바쁘면 일찍일어나서 하던가...
14년 전
대표 사진
정 수정(18)  크리스탈
둘 다 잘못;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22)  양요서비
몸판다고하는건좀아닌듯둘잘모쌨지만
14년 전
대표 사진
•ܫ⊙
공공장소에서 화장을 하는게 아니라고해도 가끔씩은 바쁘면 한번쯤은 할수있는거 아닌가 그 여자분이 피해를 줬다면 모르겠지만 30대여성이 출근하다 바쁘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그냥 한번쯤 내가 참자.이런생각으로 넘어가면 다 좋은일인데 서로서로 이런식으로 하니 양쪽에서 짜증이나는거 같음
14년 전
대표 사진
표코몽  불고기낙지비빔밥
거기서 거기네
14년 전
대표 사진
선예  트러블메이커↗~
둘다 거기서 거기인듯 ..도도하고 초연한 얼음공주......
14년 전
대표 사진
노찌루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네 괜찮긴 남이 안괜찮은데 아주머니가 말 곱게하셨으면 저여자 신경도 안썻을것 같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쫑스훈트
둘다;;
14년 전
대표 사진
빠나나우유  우윳빛깔이지용~
둘다 ....잘못했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자베설리  조각조각 따따따
물론 아주머니께서 말씀이 좀 심하셨지만 글쓴이도 그냥 자리를 피하지 너무 대놓고 무시한것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함.
14년 전
대표 사진
장우영을나에게기브미  제왑/핫티스트
바쁘면 지하철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다른사람한테 피해가는것도 아니고...ㅋㅋㅋ
14년 전
대표 사진
대학이전부냐  공부하다잠깐쉬는거야
아줌마진짜좀아니네요..처음보는사람한테아무리그래도몸파는여자는...
14년 전
대표 사진
starbucksVIA
화장하는게 어때서 라는분 많아서 놀랍네요....전 특히 식당에서 밥먹고 나서 그자리에서 화장고치시는 분들도 이해안가던데....국내에서는 그런분들이 많은것 같으니 갠찮지만 외국나가서는 안그러셨음 좋겠어요..
14년 전
대표 사진
핑크핑크븉♥  [비스트만생각해♬]
아줌마말이너무 심하긴했는데 저여자가더짜증남....30이나먹어서 저러고싶을까....????
14년 전
대표 사진
나르샤 (31.성인돌)  JYJ 김재중♥
생각하는건 개인차.............
14년 전
대표 사진
BEAR BRICK  탑집에전시해줘요
솔직히 둘다비슷하긴한데 아줌마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몸파는여자라는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임
14년 전
대표 사진
채진석(17)  본빅뱅진엠인블비마넴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하는게 잘못된거기도 했는데 몸파는여자는 심한거같음
14년 전
대표 사진
여자라서햄볶아요
초연한 얼음공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 전
대표 사진
조금모자라지만착한친구
화장한쪽도 그렇지만 일단아줌마가 조용히끝내도될일을 일부러 크게말씀하셔서 좀그렇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ㅡ"ㅡ  앗흥앗흥
난 아줌마가 좀 이상하다고 봄... 바쁘면 그럴수도있지
14년 전
대표 사진
토마스(23)  ¥B2UTY¥ 샤월바나인슾
솔직히 바쁘면 화장정도는 할수있는데 지하철에서 화장한다고 몸파는여자라고 하는거 심하네요 그럼 지하철에서 화장하거나 화장고치는 여성분들은 모두 몸파는사람인가요?
14년 전
대표 사진
응앆  으갸갸아앜
좀어이가;;
14년 전
대표 사진
슈주&아이유
뭐 할수도있지..아줌마랑 세대차이라고 생각하삼......
14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은어디까지쓸수잇을것인가그것이참궁  이게몇글자일까요
그렇게잘못한건아닌거같은데;;;
14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은어디까지쓸수잇을것인가그것이참궁  이게몇글자일까요
아보다보니까화나네
14년 전
대표 사진
나카사키짬뽕을먹었네
바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 좀 자주하는 편이라면 그건 아닌것같네요. 보기 좋지는 않거든요 . 그보다 그 아줌마가 너무 막말하신듯. 그렇게 사람많은 데서 망신을 주다니 ....
14년 전
대표 사진
최 탑(댄싱머신.25)  VIP
덧글보니 둘 다 잘못했네요........
14년 전
대표 사진
엘닫;ㅣㅈㅁ
글쓴이님 충분히화나셨을듯;; 화장하면서 팔로 친거도 아니구
14년 전
대표 사진
익인015238  별이다섯개
걍 오십보 백보인듯
14년 전
대표 사진
양요섭농노  형사랑해요
뭐야 내가다화나내 나같으면 내가더 승질냈을듯...
14년 전
대표 사진
FNT
글쓴이분도 뭐 완전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이런건 아니지만 몸파는여자라뇨.............정말 여자한테 그런얘기 하는거 아니죠;;;;;
14년 전
대표 사진
오렌지의 충격  피카루의 정리
왜이렇게 지하철에는 오지라퍼 아주머니가 넘치나여... 초면에 저런 막말을.. 애정남이 보통때는 여사님이라하구 개념없이굴면 아줌마라고 하라고 했는데, 완전 아줌마네 ㅋㅋ 근데 화장하시는분 아시겠지만 블러셔는 브러쉬로 제대로 하자면 가루 엄청 떨어지잖아요 .. 그래서 저도 아무리 시간 없어도 블러셔까지는 마치고 나가는데. 수정화장하는데 뭐라하면 그럼 여자들더러 어쩌라고! 라고 하겠지만 풀메이크업은 좀...
14년 전
대표 사진
전국노예자랑  여.노.추
아줌마가좀 심한듯
14년 전
대표 사진
달랑달랑달랑 바둑이 거시기 달랑거리네  달ㄹ랑달랑
나는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건 상관없지만 다른사람한테는 피해를 줄수있는거니깐 사람마다 다른듯....근데 아주머니 말이 너무심하신듯 몸파는여자라니...
14년 전
대표 사진
인생헛살았수달  다시 태어날래ㅠㅠ
적당한 화장은 괜찮은데 풀메이크업은 솔직히 좀.....자기만의 사적인 공간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다 같이 이용하는 공간인데 기초화장이면 몰라도 풀메이크업은 좀 아닌것 같아요...물론 아줌마가 많이 심하시긴 하셨는데 여자분도 잘한건 아닌듯.......
14년 전
대표 사진
김 준수(24,대구왕자)  핫티스트/부업:뷔앞
아줌마가 세대차이가 좀 있어서 그런 말할 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지만 몸파는여자라니 막말이 심하다..
솔직히 저런데서 화장하는거 안좋아보이긴 하지만..아줌마가 더 잘못..

14년 전
대표 사진
슈루룹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바쁘면 할수도 있는거지 뭘 저렇게 말하냐...
14년 전
대표 사진
핑구  뿌우뿌우뿌우^^
음......물론 지하철에서 바쁜경우 약간 수정을 하거나 그정도는 이해해줄수있지만 풀메이크업은 다시생각해보니깐 좀 예의에 어긋나는거 같은데
저 아주머니는 좀 조용히 말해도 될꺼를 크게 몸파는여자 뭐 어쩌니 하면서 하는 건 분명 잘못된행동이고 음......
나 인티하면서 처음으로 인티분들 댓글이무서웠음...ㄷㄷ

14년 전
대표 사진
박 정수  열셋
아줌마가 말 심하게 하셨지만 공공장소에 화장하는게 그리 좋은 행동은아닌거같아요..
공공장손데..많은사람들이쓰는곳에서..화장품냄새 싫어하는사람도 많던데..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이동 해  슈퍼주니어
아줌마 말이 많이 심하셨던것같네요 ㅠㅠ
14년 전
대표 사진
광주날라리이성종  !엞스피릿!
그냥 오십보 백보네요..이 사람 잘 했다 저 사람 잘 했다 따질게 아니라 저 아주머니도 소리 치신 것도 에티켓에 어긋나는 거고..
14년 전
대표 사진
최 지나  고 니♥
아줌마가 말이 좀 심했네요.. 글쓴이도 잘한일은아니지만... 그래도 바쁘다보니 할수있는건데...
14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손씻고 손 건조기 절대 쓰면 안되는 이유1
4:23 l 조회 2028
아티스트 바이브 제대로 느껴진다는 조권.jpg
3:32 l 조회 533
아 진짜 이 드라마는 미쳤다!!!!!!!!!!!! 하는 들의 인생 드라마는?????1
2:49 l 조회 1771
의외의 결과인 1980년 vs 요즘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 차이.jpg
2:47 l 조회 2448
오월의 청춘 - 해외 한국드라마 팬들 반응5
2:46 l 조회 3477 l 추천 1
신예 하트오브우먼, 6개 국어 티저 공개…본격적 데뷔 시동
2:41 l 조회 390
무인 배달 로봇 얼 타는 모습
2:38 l 조회 3002
장현승 사과문33
2:37 l 조회 18142
아빠 또 살아나면 또 죽여야지5
2:34 l 조회 8773
광복 직후 경복궁 전경.jpg
2:29 l 조회 2573
우리나라 사람들 이거 진짜 심함5
2:27 l 조회 6762 l 추천 1
숫사자 바로 앞 실제 체감.gif
2:25 l 조회 1260
주차자리를 발견해서 신난 남친
2:21 l 조회 359
강아지 넥카라 구매 후기라는데 미칠 것 같음...4
2:21 l 조회 9517 l 추천 8
아이와 마주보며 탈 수 있는 그네1
2:20 l 조회 1315
사극에서 남배우가 상투 머리 고증 안 지키면 찐으로 벌어지는 일.jpg
2:19 l 조회 5573
요즘 배달 전문 음식점.jpg
2:12 l 조회 1704
콜라 대신 온 물건.jpg
2:10 l 조회 1137
누구나 인정하는 비빔면 공감
2:07 l 조회 2067
헬리콥터 발음하다 해리포터 소환한 아이돌.jpg
2:07 l 조회 81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