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많은 분들이 오히려 아이갖는것보다 조루 발기부전을 문제삼으시던데
그건 크게 문제될정도의 심각한 상태까진 안 갔구요 발기부전도 엄청 피곤할때
무박이일로 여행가서 한번 그랬던 것인데 제가 좀 놀라서 검진차 병원간거에요
조루도 여자친구가 그렇게 문제삼을정도로 심한건 아니고 예전보다 비교했을때
그렇다는 거구요. 여튼 두가지는 의사분이 충분히 약물이나 운동등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임신이지요.
결혼하면 부부관계 보통사람만큼 잘해줄 자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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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교제후 결혼을 앞두고 결국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대기업 입사직후에 만난 사내커플이였어요.
부서는 달랐지만 각 부서사람들이 다 알정도로 사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둘다 부모님부터 모두 서울출신에 여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대학을 신촌에 있는 사립대학을
나와서 처음에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서로 많을 부분을 공유하고 의견충돌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결혼할 여자는 저처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던 사람이었으면 했는데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정말 금슬도 좋으시고 그 친구의 여동생도 싹싹하고 다들 예의바른
사람들이라 교제기간에도 집안 사이에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대기업 근무시간이 너무 빡빡하고 성과에 대해 스트레스가 과중되던차에
제가 건강이 조금씩 안좋아지더니 발기부전/조루가 찾아와 검진차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가서 여러가지 검사받고 정자 활동성 검사 때문에 민망한 검사도 했는데
결과가 거의 무정자증에 가까울 정도로 정자도 별로 없고 애들이 힘이 없다네요.
의사분이 너무 단호하게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캄캄하더군요.
여튼 결혼전에 서로 모든걸 오픈하고 하는게 순리인듯해서 솔직히 말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기를 좋아하는건 전부터 알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이별통보를 할줄은
몰랐네요. 입양도 있고 아니면 정자기증을 받아서 착상시키는 방법 여러가지 대안에도
눈도 깜짝하지 안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아이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었거든요. 제가 장남도 아니고.
요즘 젊은 부부들 아이안갖고 노후계획 잘 세우던데 그건 사는게 아니라네요.
연락도 안받고 만나주지도 않고 정말 독하게 내치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선보고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싶은가봅니다. 하긴 서른이 코앞이니 급했겠지요.
저는 정말 평생 함께할 인연인줄 믿고 전혀 의심치 않았는데 이렇게 내쳐지니
이젠 좀 사람만나기가 두렵고 그렇습니다. 다니는 직장도 일단 휴직신청을 했구요.
사는게 뭔지. 참 어렵네요.

발기부전 무정자증 조루 쓰리콤보 이와중에 여자나이갖고 후려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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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