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최루가루 뒤집어 쓴 경찰간부 "아악!! 같은 편이야!!"
- 민중총궐기 시민 종각에서 광화문 네거리 방향 경찰과 강경대치/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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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방향을 사수하던 차벽위에서 물대포와 최류가루를 살포하던 중 경찰이 잘못해서 현장을 지휘하던 한 경찰 간부에게 최루가루를 쏟아부었다. 최루가스를 뒤집어 쓰고 고통스러워하며 경찰 "아악! 나 같은 편이야! 00야!!" |
민중총궐기 경찰 차벽으로 광화문 광장 봉쇄, 민중총궐기 참가 시민들 곳곳서 경찰과 충돌, 민중총궐기 경찰 물대포에 최루액 섞어 조준 발사 - 기사 요약
민중총궐기가 14일 오후 16시부터 시자되어 20시 현재 세종로 동아일보 앞 도로에서 경찰과 시민이 크게 충돌했다.
민중총궐기 참가 군중은 또한 이날 종각방향에서 광화문 네거리 방향으로 진입하던 중 경찰 차벽에 막히자 경찰과 대치하고 경찰측이 강제해산 경고 방송이 있은 직 후 진압 작전에 돌입하자 이에 화난 시민들이 "평화적 시위를 보장하라"고 외치며 경찰차벽을 밀며 시위군중보다 많은 경찰병력과 맞서 대치중에 있다.
한편, 인터넷과 실시간 소셜 SNS 트위터와 텔레그램상에는 “공유바랍니다. 부상자 의료진 연락처, 전진한 010-9699-8840, 최규진 010-3311-9722"이라는 문자가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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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네거리에서 총각으로 향하는 촛불 시민들, 막아선 경찰들 뒤로 차벽이고 차벽 넘어에는 종각에서 광화문 네거리로 진입하려는 시민들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중이다. |
또한 종각에서 광화문 네거리로 집입하려는 시민들 반대편으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각쪽으로 밀고 나가는 시민들에 의해 이곳 차벽을 사수하던 교보문고 종로방향에 집합해있던 경찰들이 고립된 상태다.
같은편이라고 봐주지 말고 똑같이 해주지 그래요...
지금 위중하시다는 그 시위대분도 70대 농민분이 너무 살기 힘들어서 나오신건데..
이번 민중총궐기에는 단순히 노동문제 뿐만이 아니라 공공문제, 역사교과서, 농민 농촌사회 문제 등 얼마든지 국민이 정부를 대상으로 탄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물론 맞은 경찰..그것도 간부인 윗분에게는 개인적 감정은 없으나 제대로 방비할 것도 없었던 국민들에게 최루액, 캡사이신 같은 화학묵기를 살포한 걸 생각하면 상당히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