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에 대한 내용만 있는건 아님
이제 웬만한 해리포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는 사실..
그러나 모른다고 해서 1도 문제 없습니다ㅋㅋㅋ
제가 다 북치고 장구치고 설명할것이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려면 먼저 트릴로니 교수를 알아야합니다....
누군지 기억안나시는 분도 있겠죠.

이 분입니다
호그와트에서 점성술 가르치시는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님!

영화 보시면서 이 마녀 왠지 이상하고 허당같다....
사기꾼아닌가? 싶으신 분들도 계셨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릴로니 교수는 평생을 거쳐 2번 정도? 제대로 된 예언을 합니다.
하지만 그 두개가 블록버스터급 예언이죠ㅋㅋㅋㅋ

주로 예언하면 한 유명한 양덕이 세운 해석?가설인가를
많이 얘기 하지만
저는 다른 쪽에 초점을 맞춰서 설명해볼려고요허허허
예언이란 참 심오한거라서....

볼드모트에 대한 트릴로니의 예언의 내용은 이f렇습니다.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
그와 세 번 싸웠던 자들의 자식으로 태어날 것이며, 일곱번째 달이 기울때 태어나리라
어둠의 마왕은 그의 적수로 흔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둠의 마왕이 알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리라
그들은 다른 한쪽이 살아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손에 죽으리라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는
일곱번 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그럼 이 예언에 나오는 어둠의 마법사(=볼드모트)를 죽일 사람이
누굴까요..?

당연히 해리포터겠죠...?
싶으시겠지만
이 예언의 주인공은 사실 두 사람이었다는거.......껄껄껄
(이 얘긴 아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론 그 한 명은 해리포터가 맞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바로 우리의 귀요미 네빌이죠....ㅋㅋㅋㅋ
처음 안 사람들은 : .....???????

하지만 진짜 네빌 맞습니다.
네빌 역시 부모님이 볼드모트를 비롯한 죽음을 먹는자들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신 분들이죠.
그 역시 일곱번째 달이 기울때 태어났고요.

(책표지 바뀌었습니다.저도 많이 충격이었답니다.오랜만에 서점갔더니...ㄷㄷ)
근데 왜 우리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불의잔> 등을 읽은걸까요?
네빌 롱바텀과 혼혈왕자>
네빌롱바텀과 죽음의 성물> 은 왜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언' 은 예언일 뿐입니다.
예언은 결코 미래를 정할 수 없어요.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언제든지 바뀔수 있죠.

트릴로니의 예언 또한 예외는 없습니다.
하지만
볼드모트는 자신의 물리칠 힘을 가진자가 태어난다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겠죠ㅋㅋㅋㅋ

그럼 또 의문이죠....'ㅅ'
예언 속 주인공은 해리포터와 네빌 롱바텀 두사람인데
왜 볼드모트는 해리포터를 죽이러 갔을까요?

제가 초점을 맞춘건 이 부분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예언은 정확한게 아니기 때문에
그게 꼭 실현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볼드모트는 그 예언을 두려워했고 맹신한 나머지

힘 없는 어린아이를 살해하려는 악행을
저지릅니다...; (완전실행은못했으나)

네빌 롱바텀과 해리는 예언속에서 공통분모를 갖지만
사실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네빌롱바텀은 양쪽 부모님이 모두 마법사집안인
순수혈통이지만
해리는 엄마 쪽이 머글태생 아빠가 마법사 집안인
혼혈태생이란 점...!!

볼드모트 역시 엄마가 마녀, 아버지가 머글인
혼혈 태생입니다..
볼드모트는 자신과 같은 혈통을 타고난
해리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운명적으로 그에게 끌렸던게 아닐까 싶어요.

해리를 예언의 주인공으로 결정한 순간,
자신의 최후의 적수를 자기손으로 직접 결정한게 된거죠...

덤블도어가 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그거 봐라. 예언은 네가 뭘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있지 않아.
다만 예언은 볼드모트 경으로 하여금 너를 점 찍도록 만들었을 뿐이다.
다시 말해서 넌 네 길을 선택할 자유가 있다는거야.
예언을 무시하고 돌아설 수도 있어!
하지만 볼드모트는 계속해서 예언에 집착하고 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너를 잡으려고 할거야.
그 때문에 결국에는 진짜로....."
"우리 두 사람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죽이게 되고 말겠군요."
해리가 말을 받았다.

볼드모트가 예언을 맹신하지 않았다면
해리포터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삶을 누렸을 수도 있습니다.
볼드모트 역시 몰락하지 않고 어둠의 마법사로 머물렀을 수도 있죠.

해리포터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당연히 현실과 다른 이상적인 것들이 많이 등장하기 마련...
(사실 마법 자체부터가 그렇죠)
하지만 소설 속에서 저자는 이 글의 소재인 예언과
점성술등의 비현실적이고 추상적인 것보단
개인의 의지와 신념이 더 중요하단 걸 넌지시 계속 내비추고있단 것

소망의 거울에서 부모님의 모습을 본 해리가 그것에 빠져있을때
덤블도어가 했던 말도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에 집착해서 현실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

+
덧붙여 알려드리자면
저 예언을 실제로 들은건 덤블도어와 스네이프 두 사람 뿐이라는거'ㅅ'
*해리포터의 방대한 세계관과 인물 스토리를 전부 설명할 수 없어서
약간의 생략이 있으니 궁금한거 뭐든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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