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썼었는데...
아래 돌팔이 의사 이야기 나오길래..
몸이 너무 안좋아(몸살을 동반한 감기) 병원에 들렀습니다.
잠시 대기실에 있으니 의사샘 방에서 이름을 부르더군요.
다음은 대화 내용
의사 : 어디가 아파서....(말끝을 좀 흐림)
저 : 몸살이 좀 심한것 같아요. 몸이 욱씬욱씬 거리고 열이나고
의자 : 아~~~해봐
저 : (뭔가 말이 짧아 진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며) 아~~~~
의사 : 웃옷 걷어 올려
저 : (응??? 뭔가 말이 계속 짧아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옷을 걷습니다.)
의사 : (청진기를 가슴에 대며) 숨을 깊게 들이마셔봐
저 : (살짝 몸도 안 좋은데 패닉에 빠짐 그래도 열심히 숨을 들이마심)
의사 : (손으로 배를 쿡쿡 누르며) 여기도 아파?
저 : (몸도 안좋고 이성 상실) 아니
의사 : (손으로 가슴쪽 누르며) 여기는...여기도 아파?
저 : 아니 안아파
의사 : (뭔가 당황한듯 날 쳐다보며) 기침은 하나요?
저 : 아니요. 기침은 아직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의사 : (아까 잘못 들었나보다 생각했는지) 열은 어때
저 : 재봐
의사 : (이제는 알았다는 듯이) 몸살을 동반한 감기 입니다. 처방해 드릴테니 약 받아가세요.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곱다를 의사에게 알려주고 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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