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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42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18) 게시물이에요

 어릴수록알아야할 여우들의 진실(모배) | 인스티즈

어릴수록알아야할 여우들의 진실(모배) | 인스티즈

모배

우와 베톡이라니 신기하네요

자고일어나니 톡 감사합니다

어제 밤에 바로 댓글 달린 게 너무 길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제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댓글들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많이 읽진 못했어요 ㅠㅠ

확실히 경험이 있으시거나 본인이 여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제 글에 격한 공감을 해주시네요





먼저 제가 얘기하고 싶은 점은..

제가 말한 여우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여우'를 뜻한답니다.

여우는 종류가 많고 또 여기저기에 갖다 붙일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사실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또한 3단계 분류는 저도 편의상 나눈 것이고 사람을 단계로 나누기엔 한계가 있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 여우들은 명백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의미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남자친구에게만 충실하고 호감남에게 매력을 잘 어필하며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 하는 여우들은 저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점을 초반에 명시했어야 했는데 생략해버려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또한 제가 열폭 녀 아니냐는 우려도 있으신데.... 아닙니다 ㅎㅎㅎ



뭐 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며 생긴건 이래서 인기가 이 정도다'라고 해봤자

안 믿으실 것 같지만 ㅜㅜ 부끄럽게도 인기 많고.......여덕입니다 헤헷☆









제가 이 글을 쓴 목적은 '여우인 것들 다 멸망해라' 이런 1차원적인 생각이 결코 아니라

제가 겪은 위험한 여우들에 대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고

상처를 입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이랍니다 ^.^



또한 여우가 아닌데 여우로 낙인찍혀 피해입는 여성들도 있다는 점을 언급해주셨는데,

바로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잘못된 여우 유형을 알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그런 상황들을 막을 수 있겠죠?







제 글의 목적은 이렇고,

이 글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냐는 읽으신 분들의 몫이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격하게 공감하는 점을 미루어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긴 글 주의깊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여 저는 오랫동안 이야기하고 싶었던 여우들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바로 음슴체

(스압주의)







나는 외향적인 성격이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상처받기도 하면서 여우들의 특징을 나름 잡아냄.

여기서 말하는 여우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여우들을 뜻함.

자기 남자에게만 충실한 매력적인 여우를 말하는게 아님!





나도 여우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네이트 판을 뒤져보기도 했지만 어느 곳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진 않았음.

그리고 경험을 통해 여우를 3가지로 분류하게 됨.

편의상 하수, 중수, 상여우로 구분하도록 하겠음.



왜 여우에 대해 구분하고 알고 있어야 하는지는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음.

또한 이 글은 남녀노소 잘 봐둬야 함을 알림.

남자가 알아야 하는 이유는 뒤에, 여자가 알아야 하는 이유는 뭐 말 안 해도 알거임.

덧붙여 오타나 잘못된 문법 있을 수 있고

‘여우’라는 게 결국 사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 내 설명이 모호하게 느껴지거나 추가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느낄 수도 있음.

추가사항에 대해 경험 풍부한 언니들이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음.



하지만 내가 느끼고 겪고 생각한걸 총 동원해 최대한 잘 설명해보고자 함.





그럼 ㄱㄱ







<하수 여우들>

이건 여자도 남자도 알기 쉬움.

흔히 목소리가 앵앵거린다거나 대놓고 귀여운 척,

술자리에서 눈에 띄는 뻔한 스킨십, 잦은 터치,

눈빛에 ‘나 여우야’라고 드글드글 발사





여자들에겐 뒷담화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고

하수 여우들의 외모가 어떻느냐에 따라 남자들에게 거부 당하기도 하고,

(슬프게도, 외형적으로 뚱뚱하다거나 못생겼는데 여우라면 남자들에게도 욕먹음 ㅠㅠ)





생긴 게 어느 정도 나쁘지 않다면 순진한 남자들은 입 벌리며 좋아하고

‘그래도 나 여우 쫌 알아요’하는 분들은 적당히 피하거나 ‘그래도 곰보단 낫지’하며 같이 즐김.

혹은 그 자리에서만 즐기고 뒤에서는 싸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안 사귐.

그래서 하수 여우 중엔 생긴게 괜찮아도

평판이 더러워 의외로 연애 잘 못하는 여자들도 있음 ㅋㅋㅋㅋㅋ





보통 하수 여우들은 남자가 먼저 손 안대도 자기가 알아서 치대기 때문에

여자들로부터 싸 보인다며 욕먹기 쉽고

남자들도 보수적이거나 그런걸 싫어한다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음

물론 아할 수도 있음. ㅋㅋ











또한 여자들한테 욕을 엄청나게 먹는 이유는 앞뒤가 다르기 때문임

알겠지만 어떤 여자든 남자 앞에선 조금이라도 달라지기 마련임.

몇 년 지기 부랄 친구가 아닌 이상 욕을 좀 덜한다던가 뭐 목소리가 조금은 높아진다거나 더 자주 웃는다거나 등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아예 신경을 안 쓰는 여자는 대부분 없음.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일거임!











하지만 하수 여우들은 여자들한텐 게 굴면서

남자들한테는 순진한 양처럼 굴고,

남자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굉장히 순진하고 착한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거임.

그래서 여자들 입장에선 진짜 빡침.

이 하수 단계 조차도 모르는 남자들이 태반이고 저년 여우고 다고 말해도

신경도 안 쓸뿐더러 열폭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하지만 이 단계 정도는 남자가 순진하거나 어리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 때문에 남자들은 곧잘 ‘우리도 여우 알아!’ 주장하는 거임.

중수, 고수 단계도 마저 보고 큰 소리 쳐주길 바람.



덧붙여 이런 유형은 시간이 지나면 여자들 사이에서 도태되고

보통 아주 뛰어난 외모를 가진 하수 여우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

(못생기면 순식간에 남자들에게도 먹튀하고자 하는 만만에콩떡이 됨. 서글픈 세상)

그나마 남아있던 남자들도 서서히 떨어져 나가게 됨.

남자들도 여자가 여자들 사이에서 사이가 너무 안 좋거나 평판이 심하게 안 좋은 걸 알게 되면 사람이기 때문에 멀어질 수밖에 없음.

마지막엔 결국 거의 친구가 남지 않게 됨.

















<중수 여우들>







이제 중수 여우들에 대한 이야기임.

요정도 단계에서는 웬만한 여자들은 눈치 까고 남자들은 성숙하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듬.

요 정도까지 아는 남자들은 더욱더 목에 핏대를 세우고 여우를 안다고 주장하는데,

마지막 단계까지 읽어보고 판단해 주길 바람.









중수 여우들은 흔하게 듣고 보듯,

남자랑 같이 있을 때 여자를 까 내린다거나

Ex) 중수 : “(남자들도 함께 있는 자리)어머 ㅇㅇ아 너 코 진짜 잘 됐다~

(칭찬하는 척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 까발리기)”

ㅇㅇ: (당황)

남자 : “뭐야 ㅇㅇ이 코 성형한거야? 몰랐는데?”

중수 : “아 몰랐어?? 완전 자연스럽게 되지 않았어? 부럽다~ 나도 하고 싶어~

(본인은 자연임을 어필함과 동시에 여전히 칭찬으로 포장.

남자들은 말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저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우라는 걸 못 느낌) “

남자 : “에이 너 코 예쁜데 뭐하러 할려고 그래~ 그냥 냅둬.”

중수 : “흐음..그래? (이로써 ㅇㅇ에게 격차를 보여주고 나는 성형을 안 해도 이렇게 남자들이 예쁘다고 해주는데 너는 성형을 해서 그 정도임을 과시)









이건 예시를 보여준거임.

이제 알겠음 남자들?????

스킨십이나 귀여운 척, 끼부리기 눈빛 외에 다소 난이도가 있는 스킬을 구사하는게 바로 중수 여우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음.

저 상황에서 ㅇㅇ은 화를 내기에는 쪼잔해보이고 (표면적으론 중수여우가 칭찬한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기엔 성형 사실도 들켰고, 중수가 깔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쁨.









또 하나의 예로는 “미찡아(미진) 뭐해떠 밥먹었또?” 이런식으로 남자 앞에서

혀 꼬부라지는 소리를 내며 여자한테 안기며 귀여운 척 하는 여자를 볼 수 있을 거임.

그냥 그러고 싶은 걸 수도 있지만 중수 여우들은 이를 종종 전략적으로 사용함.

남자한테 앵기진 않음으로써 여자들의 표적에서 벗어나고

여자한테 했지만 남자 앞에서 나눈 이렇게 뀌욥따 라는 점을 보여주며 매력 어필.











여자들이 뒤에서 욕하기 쉽고

남자들은 절대 이해 못함. 여자들의 열폭이라고 생각함.

여자들도 설명하기가 어려움.

표면적 사건이라기보다는 기싸움이나 말 아래의 스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중수 여우들 경우 친구가 있긴 하지만 많은 여자들 사이에서 욕을 먹음.

중수 여우와 하수 여우의 차이점은 하수들은 이 남자 저 남자 가리지 않고 다 티 내며 찔러보는 반면

중수는 어느 정도 골라내거나 대놓고 몸을 치대고 스킨십을 혼자 구사하며

들이대진 않기 때문에 남자들은 본인한테만 그렇게 하는 줄 알고 푹 빠져 정신 못 차림.





중수여우들은 종류가 굉장히 많음.

그냥 자기쪽으로만 유리하게 하는 여우들도 있지만

내가 말하는 '중수여우'의 뜻은 위의 사례처럼 남을 이용하거나 기분나쁘게 함으로써

자신을 치켜세우고 이득을 보는 종자들을 뜻함.

단순히 사랑스럽게 굴고 매력을 잘 어필하는 똑똑이 중수 여우들을 뜻하는게 아님.

여자들입장에서 묘하게 부글부글 끓게만드는 얆미운 부류라고 생각하면 됨.















<상여우>



여기부터가 실전이자 레알 여우라고 할 수 있음.

이 정도 급을 구분할 수 있는 남자라면 당신은 진정으로 여우를 볼 줄 아는 남자라고 인정해주겠음.

보통 나이가 좀 있거나 경험 풍부하고 현명하고 똑똑한 남자들이 아니면 알기 어려움.

왜냐? 상여우는 여자들도 대부분 알기 어렵기 때문임.







도대체 왜?

상여우는 우선 남녀노소 친구가 많은 경우가 많음.

또한 의외로 성격이 털털하고 욕도 잘하고(이 부분은 케바케) 뭔가 재치가 있어서 말도 잘 맞받아침.

하수나 중수들은 귀여운 척이나 끼 부리는게 눈에 확 들어온 반면 상여우는 털털하기 때문에 여자들도 알기가 어려움.

그리고 본인이 남자가 있는 자리에 찾아서 가려고 한다거나 이런 걸 티내지 않음.







외모도 약간 훈녀상에 좋은 인상이 많기 때문에 여우일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함.

그래서 보통 여자들도 그냥 성격도 좋고 재밌고 얼굴도 예쁘니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함.





보통 중하수 여우들은 늘상 끼를 장착하고 다니기 때문에

이미 그녀들의 분위기나 눈빛에서 약간 싸구려틱한 오오라를 풍기게 됨.

중고딩때는 중하수여우들의 스킬이 먹힐테지만 늘상 그렇게 살아와서

대학생 혹은 그 이상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 싼내나는 분위기는 절대 벗길 수가 없음.

그러나 상여우들은 그런 분위기가 없기 때문에 쉽사리 눈치채지 못함.

(그러나 세상경험 많은 어른들은 딱보면 아시고, 그녀들도 아직 어리기에

또래 사이에선 안 보이는 것일 수 있음)







여기까지 읽어보면 도대체 왜 상여우가 위험한 것인지,

오히려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 것임.







그렇지 않다는 걸 지금부터 설명해보겠음.

우선 여우는 공통적으로 애교가 많고

(상여우는 매번 귀척 절대 안 함. 그리고 반드시 여자에게도 애교를 부림. 표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끔 그 상황에 적절하게 살짝 보여줌으로써 상여우랑 사귀면 애교가 많을 것 같다거나,

여자들 사이에서도 남자친구한테 애교가 있을 것 같은 여자로 보이게 함)

또한 욕심이 굉장히 많으나 그게 겉으로 보이진 않음.

질투나 시기심, 애정결핍이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탐.

또한 다른 여자가 자기보다 남자들한테 칭찬받고 추앙받는 꼴을 절대 못 봄.

물론 겉으론 안 그래 보임. 여유로워보이고 같이 칭찬함. 속으론 열받아 함.













여기서 문제는 그 욕심이 본인한테 향해 있으면 본인이 하는 일이나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돼서 본인에게 플러스가 되지만,

보통 상여우들은 그 욕심이 외부, 즉 타인에게로 향해 있기 때문에

모든 남자에게 관심 받고 싶어하고 심지어 여자친구 있는 남자도 뺏고 싶어한다는 것임.

이처럼 소유욕이 굉장히 강하며 본인이 주목 받기를 좋아함. (특히 ‘여러’이성한테)







소유욕이 강해 여자친구들도 원하는 상여우들이 있음.

여자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눈다는 느낌보다는 소유물을 가지려고 애쓰는 느낌?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것 같지 않은 그 느낌이 있음.

보통 중하수여우는 여자와의 우정에 대해 큰 관심이 없지만

상여우들은 근본적으로 애정결핍이 깔려있어 여자든 남자든 다 취하고 싶은 거임.









그래서 여자들은 항상 불안함.

내가 저 남자 좋다고 여우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털어놨지만 밀어주는 척 하며 상여우가 다 빼앗아가거나

간혹 남자친구를 뺏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이 사실을 모르고 가까이 지내는 상여우의 친구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몰라

그냥 상여우가 예쁘고 매력있으니까 남자들이 다 쟤만 좋아하나보다 하고 넘김.











그리고 자존심이 쎄기 때문에 본인이 다른 여자들에게 부러운 점을

(날씬한 몸매라던가 돈이 많은 등) 티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자신감 있어 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내면에는 여러 열등의식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경우가 많음. (생긴 게 중상이어도 욕심이 많기 때문에)











또 하나, 연기가 거의 연기대상 급이라 아주 감쪽같이 거짓말을 함.

마치 스스로에게 A인데 B라고 주문을 걸기라도 한 듯 당연하게 아닌 척 함.

그만큼 융통성과 눈치가 백 단. 여우 중에 눈치 없는 여자는 단 한 명도 없음.

그 중에서도 상여우는 눈치, 치고 빠지기의 선수들임.

하수들은 이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대놓고 뻔뻔한 건지 상대가 싫어하든 말든 들이대기 때문에 너무 쉽게 눈에 띄는 것임















그래서 남자들이 상여우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함

보통 상여우는 연애경험이 많아 연애도 잘 할 줄 알고 상여우들 중에 연애를 길게 잘하는 경우도 많음

내가 옆에서 대놓고 지켜본 건 아니기 때문에

남자친구 앞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상여우와 사귀는 남자들은 당연히 자기 여친이 여우인줄 모름. 착한 줄 암.

(물론 만나는 경우도 있음. 그런데 보통 중수 여우들이 그러함)





그러나 내가 여기서 언급한 피하라는 상여우들은 절대 착하지 않음.

만약 본인이 이 여자가 분명히 너무 매력있고 예쁘고 은근 애교도 있는데

착하기까지 해서 사귀었는데 사귀다 간혹 이질감이 느껴지거나 위화감이 느껴지는

표정이나 행동, 말투가 있다면 의심해보길.



여우들도 사람이라서 술이 들어가거나 자기랑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100% 자신을 포장하긴 어려움.

예를들어 분명 말로는 A랑 B 밀어준다고 그랬는데 본인이 B군이랑 더 친해보인다?

그리고 그런사례가 한 두번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그녀들의 말과 표정보다는 돌아가는 상황이나 행동을 살펴보길 바람.

뭔가 그녀가 평소에 주장했던 바와 다르게 돌아가고 있거나 본인들의 여친이니

뭔가 쎄하면서 느낌이 올거임.







분명히 말해두지만 여자로서 매력있는 것과 사람됨이 좋은 것은 절대 다름.

내가 말하는 상여우는 여자로서 매력을 폴폴 풍기지만 사람됨이 꼬이고 잘못된 사람을 뜻함.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고 멀리해야함.



우리들은 바보가 아니라서 여우들을 몇 개월, 몇 년 동안은 속고 모를 순 있어도

영원히 모를 순 없음.

사람은 말보다 행동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저 눈앞에 보이는거에 취하지만 말고 그 이면을 잘 살펴보길 바람.

무고한 사람을 의심하기 보다는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바람.

















쨌든 뒤에서 여러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거나

(꼭 사귀는 건 아니더라도 다른 남자들과의 잦은 술자리, 스킨십 등)

현재의 남친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눈길을 돌리는 경우가 허다함.

환승할 남자도 미리 두고 떠나버리는 여자들도 많음. (우연이 아닌 계획 하에)

또한 남친 앞에선 너밖에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정작 그렇진 않음.









꼭 양다리를 걸쳐야 상여우라고 할 순 없음.

하지만 분명한 건 그들은 끊임없이 남자를 원하며

이는 타고난 것이거나 바뀌기 어렵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남자가 마음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





애정결핍이 과도해도 그런 사람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쉽게 고쳐지지 않음.

그런데 상여우들은 애정결핍 뿐만 아니라 온갖 시기, 질투, 열등의식, 소유욕 등등

안 좋은 심리상태가 실타래 뒤엉키듯 섥혀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쓸데없는 정의감에 내가 그 실타래를 풀어주겠다 하는건 무모한 짓임.









그럼에도 여우들이 좋다면 사귀고 된통 당해보길 바람.

원래 사람은 본인이 겪어봐야 뼈저리게 느낌.

본인 친구들 중에 조카 나쁜새끼인데 여자들 사이에서는 추앙 받는 남자를 한 번 생각해보시길.

도찐개찐일 것임.













내가 여우를 남자들에게 피하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의 인성 때문임.

보통 상여우들은 어릴 적 가정환경이나 기타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내면이 베베 꼬인 애들이 많음.

이는 보통 남자들이 헤어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깨닫게 됨.













물론 가정환경은 누구나 작고 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러나 상여우들은 가정환경 외에도

어릴 적부터 어떤 사건 등으로 인해 영향을 받아 내면이 꼬이게 되고

순수하고 올곧게 자라지 않게 된 거임.

그래서 바뀌기가 어려움. 본인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성격이 꼬였다는 말, 무슨 말인지 느낌이 옴?

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상한 사람라기 보다는,

아니 이상한 사람가 맞는데 적당한 눈치와 포장으로 인해 그걸 내면 속에 꼭꼭 숨겨둔 사람들임.

그래서 알기가 어렵고 알고 나면 이는 영원히 바뀌지 않게 됨을 깨닫게 됨.

그리고 완전히 그 내면을 파헤치고 나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듬.













예를 하나 들어주겠음.

사람은 누구나 도둑질이 나쁘다고 생각함. 그렇게 자라왔고

그게 사회적 규범이자 도덕이고 올바른 길이라고 양심적으로 배워옴.

그러나 상여우들은 성격이 이상하게 꼬여서 도둑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도둑질 한 행위에 대해 사람들이 욕을 하면 뒤에서 분노하고 욕을 하면서

겉으론 순진하게 웃거나 눈물을 지으며 사람들이 너무 한다고 거짓 연기를 펼침.







어떤 느낌인지 알겠음? 어떻게 보면 싸이코패스 느낌임.













그리고 또 하나, 남자들이 상여우와 사귀는 것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은 사귀면 어쩔 수 없이 그 사람에게 영향을 받게 되고 물들게 됨.











필자의 경우 자존감이 굉장히 높은 편인데 이상하게 X남친과 사귀었을 당시 자존감이 바닥을 쳤음.

충분히 사랑 받고 있었고 무시당하거나 한 게 절대 아니었는데도 하루하루를 불행하다고 생각함.

그 후 다른 이유로 헤어지게 됨. 그 남자는 겉으론 안 보였지만

내면이 굉장히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도 없고 소심했던 사람임. 그러나 그것을 자존심과 외향적 성격으로 잘 포장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냈기 때문에 사귀기 전엔 전혀 몰랐음.

그 후 내가 이 사람에게 물들었었단 걸 깨달은 건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음.











헤어지고 슬픔이 사라지자마자 나의 자존감은 내가 생각해도 무서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회복됨.

하루하루 느낌이 달라진다고 할 정도로 자존감이 원래대로 돌아옴.

보통 사람이라면 그 반대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이 경험으로 인해 사람을 사귀는 게 중요하고 내면이 꼬인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물들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함.

만약 내가 이 남자랑 오래 사귀었더라면 상당히 깊게 물들고 회복이 더뎠을 수 있음.













때문에 남자들,

상여우와 사귀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

상여우의 잘못된 내면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옮을 수 있음.









또한 내 주변에 수많은 남자들 (특히 순진한 남자들)이 상여우에게 푹 빠져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친구들 다 버리고 여자에게만 빠져있다가

헤어진 후 그 시간을 후회하며 빈털터리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됨.













여자만 나쁜 남자 조심해야 할 게 아니라 남자도 조심해야 함.

그리고 여자들도 상여우의 특징들을 잘 새겨놔서 이런 친구들은 멀리하길 바람.

믿었던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터무니 없이 뒷통수 칠 수도 있음.














대표 사진
테라다 Eㅏ쿠야
에잇 난 또 동물 여우 이야기인 줄 알고 흥미진진하게 들어왔는데
10년 전
대표 사진
란차원
2222 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군양
10년 전
대표 사진
봄정국
상여우 ㄹㅇ 공감... 살면서 처음으로 남을 소시오패스라 의심해봄
10년 전
대표 사진
  6east 오래보자
상여우는 ㅇㄱㄹㅇ...데어본지라
10년 전
대표 사진
●탱구●  태연 극성팬
저 글에서 상여우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피해 주는게 뭐인거지?

10년 전
대표 사진
베네틱트컴버배치
착하지 않은 본성을 착한 척 포장하면서 사람들을 사귀고(남녀상관없이)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여러명과 바람을 피는...
그러니까 하수,중수 여우랑 똑같은 짓을 해도 거의 티가 안나고 겉으로 봤을 때 제일 멀쩡해보이는 그리고 위험한 유형이라고! 하더라구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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