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rismania
<건축학개론>이 수지를 배우로서 알리는 확성기였다면<도리화가> 는 배수지라는 배우의 득음을 알리는 선언처럼 보인다. 천연덕스럽게 피어나 곱게 만개하는데 끝내 처연한 향을 드리운다. 아름답다
@MJ0423
영화 [도리화가] 시사회.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에 품은 진채선, 배수지의 목소리에 눈물이 맺혔다. 수지는 그렇게 완전히 배수지가 된 것만 같다. 노력의 흔적이 여실히 보인다. 완전히 푹빠져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영화 [도리화가] 시사회. 류승룡 배수지의 그 호흡이 이토록 아련할 줄이야. 춘향과 심청이를 오가는 배수지의 진채선은 도리화처럼 아름다웠다. 마지막 펑펑 쏟아지는 눈 역시 설렜다. 재미여부를 떠나 마음에 다가와 콕 박혔다. 이미지의 힘은 참 크다.
@siwoorainy
‘도리화가’ 박진영 평가를 잠시 빌리자면 ‘공기 반, 소리 반이 그다지 어우러지지 못한 느낌’. 꽃은 있는데 향기가 나지 않는다. 수지는 아름답지만.
@una100
어여쁜 꽃향기는 사방으로 진동하는데 영화는 그 꽃꿀을 끝내 찾지못하는구나
개인의 이미지마저 신묘한 ‘너름새’로 잊게 만드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현재 개인의 상태가 눈에서 음성에서 움직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배우가 있다. 몇 년전 그들을 한 프레임에서 볼 때, 그 조화가 그렇게 좋았는데, 오늘은 아쉽고 안타깝다.
@directorsoo
수지의 얼굴이 가진 힘. 단순히 예쁘고 말고의 층위랑은 조금 다르다. 때도 느꼈지만, 수지의 얼굴엔 대형 스크린으로 볼 때만 전달되는 고전 스타의 아우라가 있다
@alogman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장르: 강동원 도리화가 (The Sound Of A Flower, 2015), 장르: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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