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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31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1/21) 게시물이에요



[응답하라1988] 87학번 성보라가 대학교 1학년 때 겪었던 상황 | 인스티즈

구체적인 얘기가 아니었더라도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데모를 해왔는지 

보라의 신념이, 시점이, 감정선이 안나오고

단순히 부모 속썩이는 첫째딸로 나온 것 같아 아쉬워서 쓰는 글.

87년도는 보라가 대학교 1학년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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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언젠가끝나기마련입니다.  ㄱㄴㅇ<3
뭐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막 뒤엉켜 있는 기분.....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나라면 어땠을까... 저기에 나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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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지금 상황을 생각하니 다소 암담하다. 언제쯤 끝이 날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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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여자
오늘 엄마를 주제로 하려다보니까 더그런것같다..
주가 보라가 아닌 엄마여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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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에 홑적삼
극중에서 단순히 속썩이는 큰딸로 묘사된 것 같진 않은데....
마지막에 성동일이 잘못한게 있어야 혼내지. 이런것도 그렇고
보라가 가족과 관련해서 현실적인 타협과 지켜야할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분이 그려질때도
그냥 뭣모르고 분위기타서 시위나가는 애같이 표현된 건 아니었던 것 같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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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롤룰루
222222222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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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3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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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롱롱
4444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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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솔로대박  이번슈주앨범레전드b
55555555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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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sa 님
66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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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과장
7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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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
진짜 멋있음 그런데 이걸 폭동이라고 하질 않나 아예 다른 뜻으로 쓰질 않나..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창피할 정도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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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시대소녀소년단  소원아미나루토축덕
ㅠㅠ자세히 나왓으면 좋겟음..그리고 그걸보고 많은 학생들이 뭘 느끼고 깨닳았으면 우리가 바꾸고 만들어가야 한다는걸..엉엉 시위한다고 그럼 배가불러서 그런거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음...투표한다고 뭐가 바뀌냐고 그러는 사람들도 만ㅎ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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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정수정  거꾸로 해도 정수정
하..엄빠가 대학생 때 읽었던 소설속 독재와 항쟁이 단순한 픽션이 아님을 알고 읽어왔던 저는 보라가 오늘 좋더라구욬ㅋㅋㅋ현실언니라고만 생각했는데 개념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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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방금 막 다 보고 왔는데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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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
와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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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雪國)황제  봄에 만나자고,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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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니니
지금 시기에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 에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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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언 존스  후크선장
저희 외삼촌이 딱 저 때 대학생이라서 완전 보라처럼 저랬댔음... 엄마가 가끔 그 때 얘기 해주시는데, 저희 외가는 가난한 농촌 가정에 엄마가 장녀고 삼촌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 거의 외삼촌을 부모님 급으로 키우다시피 했거든요. 공부 다 포기하고 돈 벌어서 삼촌 공부시키고... 삼촌이 공부도 진짜 딱 보라처럼 잘했음. 그래서 서울로 대학 보내놨는데 시위하고 다니고 맨날 뉴스에도 막 비치고 경찰이 잡으러 집으로 찾아오고 이래서 엄마가 막 신발 숨겨놓고 그랬다고 함. 그렇게 다 포기하고 키웠는데 삼촌이 결국 대학은 졸업도 못하고 고생 많이 하고 살아서 엄마가 평생 한이었거든요. 지금은 제가 엄마랑 떨어져서 살고 있어서 잘은 몰라도, 아마 어제 응8 보면서 우리 엄마 엄청 울었을 것 같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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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앤
요즘시기와 너무 비슷하니 방송에서 대놓고 표현하기 좀 그럴듯...신공안정국이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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