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방송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인
일명 "카우치 사건"
당시 음악캠프는 대중들이 잘알지 못하던 인디음악을 많이 알리자는 목적으로
"이노래 좋은가요"라는 코너를 만듬
그리고 그 첫 순서로 인디밴드 럭스가 출연하게 됨
이날 무대에는 무대를 돕기 위하여 뮤지션 20여명이 무대에 함께 올랐고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었음
그러나 1절이 끝나고 간주가 이어지는 동안
일이 터짐
얼굴을 가린 카우치멤버,럭스멤버 두명이 서성거리다 갑자기 바지를 벗음
더 충격적인건...속옷도 안 입은체 그대로 성기를 노출
제작진은 급히 다른 카메라로 송출 화면을 전환했지만
이미 때는 늦음
생방송으로 그대로 성기가 노출된 장면이 전파 되었음
멘붕에 빠진 방청객들....
방송이 끝날 무렵 당시 mc였던 엠씨몽과 신지는 사과방송을 진행했고
사과문도 같이 내보냈지만....
때는 늦었고..이날 방송이 끝난 직후 mbc의 신고로
멤버 2명은 영등포 경찰서 연행되었고
이사건으로 인해 멤버 두명은 공연음란죄 업무방해죄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음
그리고 mbc는 럭스와 카우치 멤버들에게 mbc출연을 금지 시켰고(모든 프로그램)
mbc에선 음악캠프라는 이름을 걸고 방송할수 없게 되었음
이후 카우치는 해체. mbc에선3개월동안 음악프로를 하지 않았고
그해 10월 29일부터
"쇼!음악중심"이란 이름으로 다시 방송을 하게됨
또한 이때부터 방송3사 가요 생방송 프로그램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녹화를 일찍 시작하고
지상파 송출은 5~10분 가량뒤에 보내는
이른바 지연 중계로 바뀌게 됨

인스티즈앱
현재 정병sns에서 난리난 배우 이주영 팬계정 탈덕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