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1편
형 재혁의 냉정한 태도에 어쩔 줄 몰라하는 재필(김동완)
집으로 들어온 재혁(김명민)
피자며 치킨이며 잔뜩 시켜서 먹고 있는 가족들을 발견하고
(경순 문정희) "일찍 왔네 도련님 못만났어? 좀 전에 나갔는데"
(재혁) " 지금 몇신데 잠도 안자고 뭘 그렇게들 먹어..?"
(준우) "재필이 삼촌이 왕창 시켜주고 갔어"
(예지) " 짱 맛있어!"
재혁) " 들 좀 먹어라"
들 좀 먹으라는 재혁
(준우) "아빠 내 생일날 놀이공원 갈꺼야?"
(예지) " 놀이공원 가고싶다"
(재혁) "놀이공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금 니들이
그런데 놀러 다닐 때야?"
괜히 애들한테 짜증내는 재혁
(경순) "애 생일이잖아.."
(재혁) " 생일 같은거 챙멱 먹을 팔자냐고 지금"
(재혁) "하루 종일 놀고 먹을 궁리들만 하고 있으니"
(준우) "놀이공원 못가?"
(경순) "아빠가 피곤해서 그래 걱정 말고 얼릉 먹어"
아이들 달래주는 경순
(재혁) "꺽꺽 거리기는 무슨 소도 아니고"
(경순) "너무 먹었나봐"
(경순) "회사일 마니 힘들어?"
(재혁) "쉽겠냐"
회사일 힘드냐고 묻는 경순
(경순) " 나 당분간 애들 데리고 엄마한테 가있을까?"
(재혁) 머?
당분간 애들데리고 친정엄마한테 가있겠다는 경순
(경순) "아님 나도 나가서 일을 하던가 알아보니깐 마트 캐셔 같은거 하면.."
(재혁) "너 내 얼굴에 똥칠 할 것만 아이디어 짜냐?"
아니면 나가서 일을 하겠다는 경순
내 얼굴 똥칠 할 것만 아이디어 짜냐고 화내는 재혁
(경순) " 그게 아니라...당신 혼자 너무 힘들어 하니깐 짜증만내고.."
(재혁) " 너 이런거 아냐?" 100미터 경주를 하는데 거의 중반까지
선두권으로 달리고 있었어."
"이대로만 가면 일등은 아니더라도 제법 성공적인 레이스로 끝 날 기세야"
"근데 갑자기 재수없게 돌부리에 걸려서 바닥에 꼬꾸라졌어"
(재혁) "그 순간 게임 끝난거야. 망친 레이스라고"
"근데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일어서서 결승선까지 가야 돼."
"너 같음 짜증나겠냐 안나겠냐?"
(재혁) "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만해도 감사해라."
(경순) "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재혁
(재필) "이번엔 진짜 확실한거지?"
(찌라시) " 아 그렇다니까요."
한편, 조아제약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아는 동생을 통해
조아제약의 주식을 사들이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는 재필
(재필) "근데 조아제약 개뿔도 없는 회사라던데?"
(찌라시) " 형님이 그래요?"
(재혁) "형이 그러기는..그 정도 정보력은 나도 있어 임마."
(찌라시) "회사 꼬라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한건 나도 몰라요."
"전 그냥 정확한 거래내역만 가지고 말씀드린거라구요."
"분명히 어떤 놈들이 주식을 사모으고 있어요."
"그것도 몇 달 동안 야금야금 요건 분명 먼가 있는거라고"
(재필) "목숨 걸 수 있냐?"
(찌라시) " 목숨은 무슨..주식이 수학공식도 아니고
(재필) "야 이새끼야 니 쓰레기정보땜에 우리집안
꼬라지 어떻게 됐는지 몰라?"
"우리 형 지금 어떻게 사는지 몰라?"
(찌라시) "전 형님까지 끌어들여가지구 전재산 다 꼴아박으라고
한 적 없는데 왜 저한테"
동생 재필 믿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전재산 다 날려먹고 집안 망하고
그래서 재혁이 적성에 안 맞는 약판매원으로 일 한 건가 봄
그래 재필에게 매정하게 굴었던 거였음
2편은 여기까지에요
캡쳐장면 설명하는것보다 대사 적어넣는게
장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꺼 같아서
빨리 올려드리고 싶은데 장면 하나하나 캡쳐해서 대사 들으면서
올리다보니깐 빨리 안되네요
그래도 이라고 댓글 달아주는 게녀들 땜에 캡쳐 하면서 많은 힘이 돼요
저 안경 쓴 남자배우는 극중역활 이름이 정확히 먼지
영화에 언급이 안되서 검색해보니 찌라시 역활로
되있길래 찌라시라고 적었어요
다음편은 오늘 못올리면 낼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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