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렇게 많은 분이 봐주시고 공감해주실줄 몰랐어요 일단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나만 그렇게 느끼나 궁금해서 쓰게된 거 였어요 내가 생각하기엔 진짜 너무 심하게 쳐다보는데 다른 분들은 의식안하고 짧은거 잘 입고 다니시길래 내가 나이 들어서 그런가 이런게 나이 듦인가 ㅜㅜㅋ 정말 궁금해서 글 썼는데 역시 저만 느꼈던 게 아니네요.
그렇다고 모든 노인분들 싸잡아서 욕하려고 남긴건 아니고요 근데 진짜 10에 8은 다 쳐다봐요 진짜 뚫어지게 흘러내리도록 더럽게 쳐다봐요
음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 혹은 욕구?? 들을 잘 혹은 건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점점 폐쇄적인, 성적인 것들에 집착하고 눈 돌리게 되는거 같아요 몰카라든지 그런쪽으로 더더 요.
성폭행범들에 대한 법은 너무 솜방망이 처벌이고 꼭 직접적 성추행이 아니더라도 저런 들의 눈길에 결국 여자는 본인 스스로 지켜야하는 대한민국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댓글에서 보여지듯이 더럽게 쳐다봄 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을 느끼는 여자분들도 많구요.
어쩌면 단순히 쳐다봄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가 아닐 까 싶어요 2015년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에서 옷도 내 맘대로 못입다니...
내년에 한국가게 되면 그냥 편하고 통풍 잘되는 몸빼나 하나 준비해서 입어야겠습니다 ㅋ
여자들은 차라리 대놓고 내가 이쁘게 꾸몄을때 와 너 이쁘다 이런 소리 듣는게 그 순간 만이라도 기분좋지 옷이 야하네 어쩌네 세상이 어찌 돌아갈건지 하면서 볼거 다 보고 더럽게 쳐다보는거 여자들 원치 않아요!
하여튼 많은 분들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도 다 잘 읽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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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다른 카테고리에도 올렸는데 여성분들 의견 궁금하고 여기 게시판이 활발해서 여기에도 올려요 !
20대 후반 여자임
나는 20대 초반까지 한국에있다가 중반부터는 미국서 공부하고 있음
내가 이렇게 글 쓰는 이유는 다른 특히 여자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임
여름에 짧은 옷 입거나 하면 유난히 들이 쳐다보지 않음??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진짜 짜증남... 아오
분명 내 기억에 20대 초반에 나도 짧은거 많이 입고 다님. 그 당시엔 내가 어리고 또 잘 모르고 당돌해서? 그런지 쳐다보든 말든 신경안썼고 그리고 또 기억 상 심하게 쳐다보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음.
근데 이번 여름 방학이라 잠깐 한국 갔는데 늙은 들 어찌나 대놓고 쳐다보는지 진짜 기분 나쁘더라.. 나 뿐만 아니라 걍 여자 다리 눈을 못떼고 쳐다봄. 걍 핫팬츠 아니고 반바지인데도
아니 그럼 여름인데 그런 놈들때문에 내가 아랍여자들 처럼 꽁꽁 싸매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국에서 몇 년 지내다 보니 여기는 사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여자도 많고 또 그런 여자에게 눈이 가는건 남자 본능이란 것도 잘 알지만 우리 나라 들처럼 조카 더러운 눈으로 안봄 ㅜㅜ
진짜 신기했던게 여기 미국에선 여자가 짧은 치마나 바지입어도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가방으로 대놓고 안가림. 왠줄 암? 대놓고 쳐다볼 사람 없다는거 아니까. 우리 나라는 조카 몰카부터 들이대겠지 아오
하여튼 이번에 내가 한국 가서 느낀건 젊은 남자들보다 늙은 남자들이 더 심하게 더럽게 쳐다본다는거다. 그 늙은 나이에 힘도 없을거면서 어찌나 눈으로 훑는지
다른 여자분들은 이런거 못느꼈는지 궁금함!!
한국에선 여름에 긴바지를 입어야하나 심히 고민중 ( 가슴라인 보이는 옷은 잘 없으니까)
실제로 친구 결혼식 가느라 원피스 입고 일정이 빠듯해서 큰집 가는 시외버스 기다릴때 술취한 노인새끼가 대놓고 가슴쪽 진짜 얼굴 들이밀고 쳐다봐서 싸울뻔 하고 경찰부를랬는데 주위 아주머니께서 도와주셔서 그 새끼 도망감
너무넘 혐오임 진짜 ㅜㅜ
님들은 이런 경험 없나요?? 한국 점점 일본처럼 더러운 성진국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 ㅜㅜ
![[판] 노인들은 왜케 아가씨 쳐다보나요?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4/02/e/b/7/eb728afe4afdf5625abf57cfadc83b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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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