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답을 몰라서 구글링 해본결과 몇가지 의견이 있왔는데
1.
여자는 9시에 나오면서 전화를 걸고 집에 도착하는 9시 50분까지 전화를 했고
빠르게 잔을 돌린 (만취한)여자의 술주정을 50분이나 듣고 질려서?
2.
남자는 10시까지 집에 꼭 들어오라고 신신당부했다
왜냐면 남자는 여자의 집앞에서 여자를 기다리고있었기 때문
그런데 집에 도착했다고 문자까지 남긴 여자는 집에 들어오지않았음(여자의 거짓말)
3.
신신당부한만큼 걱정하는 남자입장에서 여자가
집에 도착했다는 말만 남긴게 성의없어서?
(걱정 시켜서 미안해ㅜ그래도 집에 잘도착했어! 이정도는 해줘야한다)
4.
50분에 집에들어간다며 전화를 마쳤으면 남자입장에서는
집에 도착했단거를 알고 있는데 "집에 도착했어용♡" 이란 문자를
보낼 필요가 없다 생각함
-> 집에도착했어용이랑 문자는 다른 누구에게 집에 도착했다는걸 알리려 했다고 생각하게됨
-> 양다리 의심
5.
9시에 술자리에서 나와 집에 들어간다는 간단한 통화를 마치고 50분에 집도착
-> 너무 시간이 오래걸림, 중간에 연락도 없었음
->남자 실망(3번이랑 비슷)
6.
"남자들도 이해가 어려운 동물" 임을 어필하기 위해 여성이 작성한 글인 것 같음
왜냐하면 "사랑도 일도 열정적으로 하는 커리어우먼" 이라는 수식어를 굳이 붙여준것 때문?
남자의 심리를 여자가 써놨으니 남자가 알턱이 없음
(고로답이없음)
※여기서 1번 4번은 술자리에서 나와 9시부터 9시 50분까지 통화를 했다고 흐름을 이해 한경우
※3,5번은 9시에 술자리에서 나온후 간단히 집에들어간다는 통화만 하고 50분에 집에 도착하게되어 문자를 남겼다도 흐름을 이해한 경우
저는 2번이 그럴싸 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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