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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1/29) 게시물이에요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돌 팬덤들 간의 정상대전 | 인스티즈


1차전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온라인 투표 시작되자 역시 숙련되고 조직적인 스엠 팬덤들답게

이름 올라간 모든 부분에서 경쟁자 빅뱅을 콩뱅으로 만들며 모든 부분 1위를 차지 함.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스엠은 레벨과 윤아만 구색을 맞추기 위해 출현하고 알맹이들은 모두 불참

와이지에서는 아이콘에 빅뱅 완전체까지 보내며 빅뱅만 5곡을 불러 거의 YG 콘서트가 됨.

물논 상도 빅뱅이 쓸어 감.

여기서 자존심 상한 엑소팬들은 관련 기사나 유투브 동영상 등을 배회하며 ㅂㄷㅂㄷ 거리고

이럴꺼면 투표를 왜했냐느니부터 시작해서 탑 시상할때 주머니에 손넣고 있었다는 걸로도 트집잡으며

양 팬덤간에 신경전이 시작됨.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돌 팬덤들 간의 정상대전 | 인스티즈

2차전

멜뮤어 쇼크로 이제 상의 권위는 개나 줘버렸지만 화제성이나 규모, 스케일면에서 멜뮤어와 비교할수 없는 마마에서

자존심 회복을 하려 하고 초반까지 분위기 좋았음. 일단 엠넷측과 와이지간에 신경전으로 YG가 불참할지도

모른다는 기사들도 뜨고 거기다 국내팬들에 투표비율이 높았던 초반 온라인 투표에서는

역시나 스엠 가수들이 경쟁자들을 압살하며 모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함.

하지만....

마치 6.25때 국군이 압록강까지 수복했다 중공군에 인해전술로 서울까지 밀린것처럼

중공군들에 투표 점유율이 60%를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각종 부문에서 하나둘씩 뺏기기 시작해

엑소는 모든 부분에서 빅뱅에서 밀리고 나머지 압도적으로 단독선두였던 소시나 태연, 규현 등에 스엠 가수들도

다른 팬들에 연합으로 근소한 차까지 따라잡힘.

거기다 YG가 엠넷과 줄다리기를 끝냈다는 기사와 함께 빅뱅, CL, 싸이, 아이콘 출연 확정 기사까지 뜨며

동시에 이번엔 SM과 엠넷에 줄다리기가 시작되어 뭔가 쎄한 분위기와 멜뮤어 시즌2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며

FNC 및 몇몇 가수들에 불참 소식과 비슷한 시기에 터졌던 대종상 사태를 엮어 MAMA를

' 마종상 ' 이라며 비아냥 거렸고 투표 조작이네 의미없는 시상식이네 하며 시청을 보이콧 한다 함.

하지만 그때

' 엑소, 태연, 샤이니, 함수 출연 확정'

기사가 뜨며 멘붕... 이번엔 올 한해는 누구의 해였나로 댓글라시코 중

양 팬덤은 가수만 보자면 빅뱅 원탑이였다와 내는 족족 대박이였던 스엠의 한해였다는 의견으로

자존심 싸움을 하며 신경전 중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돌 팬덤들 간의 정상대전 | 인스티즈

현재는 스엠팬들 쪽에서는 마마에는 이미 맘을 접은거 같으며 벌써 2년 연속 엑소가 대상을 차지한

서울가요대상 투표링크가 돌아다닌걸로 봐서는 아마 3차전은 서가대가 될 것 같음.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이돌 팬덤들 간의 정상대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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