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조금 있으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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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배
"조승우-경상도, 이병헌-전라도" >
경상도사투리를 쓰는 조승우와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이병헌의 설정에는
분명히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함축되어 있을것입니다.
나이트에서 첫만남은 티격태격 폭력적으로 시작되지만,
1. 이병헌이 배성우의 발설로 위치가 발각되어 혈투를 벌이다가, 뒷통수를 맞아 위기에 처했을때
마지막에 조승우가 도와주고,
2. 라이터가 안나와 담뱃불을 혼자 못붙여, 결국 조승우가 도와줘서 담뱃불을 붙이고
3. 제아무리 똑똑한 검사인 조승우의 전략이 모두 백윤식의 언론플레이에 막히지만, 감방에
들어가있는 이병헌의 전략으로 결국 승리합니다.
결국 한쪽의 힘으로는 힘이 더 쌘 "갑"의 부정부패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맹점은, 경상도-전라도 그리고 정의로운 "관"(조승우)과 "민"(이병헌外 아이돌 출신배우 등 "을"의 표상)
이 모두 힘을 합해야 비로소 정의를 세우고 승리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흠 재밌게 봤는데 그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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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121788&nid=4129110#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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