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4373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55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12/10) 게시물이에요

 

궁굼한 이야기 와이

14년 11월 방송분 캡쳐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분홍티에 흰 바지를 입은 이상한 여자가

길거리 아이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옴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마침 이 지역에서 아이 실종 사건이 있어서 경찰도 수사함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매일 같이 이 길을 지나다니며 싫다는 엄마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유모차 뚜껑을 걷어 아이들을 만지고

볼을 부비고, 못하게 하면 심술을 부리고 달아남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바로 이 여자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아이가 잘못될까 잔뜩 경계하는 엄마들

근데 이 여자가 이 길 말고 매일 같이 들르는 곳이 하나 더 있음

바로 이 여자가 예전에 살았다는 아파트 단지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올해(14년기준) 24살 하나씨는 사실 지적장애가 있음

그런 하나씨를 엄마가 매일같이 돌보며 함께 살았다고 함

그런데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그 엄마가 돌아가심...

(자살.../ 정확하게 나오진 않는데 우울증등이 겹치신듯)

하나씨는 아빠와 현재 단 둘이 살며 이 아파트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갔지만

매일 같이 엄마와 함께 했던 이 아파트에 오고 있던 거였어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아파트에 오는 하나씨

하나씨가 목격되었던 장소는 모두 지금의 집에서 예전 아파트를 오가는 동선이었어

아무튼 하나씨는 그 길을 다니는 동안 아이들을 만지려 했고

 엄마나 시민들은 당연히 경계할 수 밖에 없었음


그때마다 하나씨는 위험한 행동들로 심술을 부리고 다녀

이 사실을 제작진이 가족에게 알리기 위해 하니씨 집을 찾아감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제작진이 찾아갔을 때, 집에서 청소중이었던 하나씨

욕실청소까지 능숙하게 정리해감

아버지가 일나간 시간동안 이렇게 집안일을 해온듯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나씨의 아버지가 집에 돌아옴

제작진을 보고 깜짝 놀라심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나씨가 심술 부리고 다닌 영상들을 보며 충격받은 듯한 아저씨

(사다리에 올라가 있는 사람에게 장난치는 등)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나씨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동안 엄마는 하나씨와 늘 함께였음

하지만 결국 우울증에 자살을 하고...

아버지는 하나씨가 충격받을 까봐 사실 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대

미국갔다 말하고 이개월뒤 사실을 말해주었는데

하나씨가 의외로 별로 슬퍼하지 않았다는 거야

하지만 그때부터 아이에 대한 집착이 심해졌대...

그런데 제작진이 대화를 나누는 그때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방에서 엉엉 울면서 무언가가 담긴 서류봉투를 가지고 오는 하나씨

너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캡쳐하는 나도 마음이 정말 아팠어...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그 봉투안에는 하나씨 엄마의 영정사진이 들어있었음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결국 울고마시는 하나씨 아버지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ㅜㅜ....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과연 하나씨에게 아기란 무엇일까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함께 상담을 받으러 감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아기가 가지고 싶다는 하나씨

그런데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나씨가 아기에 대해 집착하는 현상은

아기 자체가 좋았기 때문이 아니라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표출이었대

하나씨는 실제 정신연령이 성인 수준에 못미치는 지적장애인이고

상담하는 동안에도 자신의 연령이 13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어린 자신을 사랑으로 보살펴주었던 엄마에 대한 그림움과 추억의 행동을 

자신이 아이들에게 표출하면서 달래왔던 거야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하나씨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선 가족(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아버지도 하나씨도 마음의 상처가 많을 텐데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힘냈으면 좋겠다

마지막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부녀

유모차 탄 아기들을 마음대로 만지고 다니는 여자 | 인스티즈

와이 마지막 멘트를 그대로 옮겨봐

하나씨는 아기만지는 여자가 아니라, 아기처럼 엄마에게 사랑받는 여자였습니다

혹시 하나씨와 같은 동네에 사는 세모들이 있다면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 주자


하나씨 가족을 위해 기도해줘!

대표 사진
She is my lover and I love her
아 슬프다
10년 전
대표 사진
영우니우니
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건강하게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꼭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화이트라임
저런넘겨짚기 안했으면 ㅠㅠ 실종됐다고 의심하는건 이해는 가지만 자제했으면 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슈밍이최고지  소녀들도짱이지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아맘아프다..ㅠㅠ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집에서 슬리퍼 VS 맨발1
14:53 l 조회 200
8년동안 사귄 여친한테 문자 이별당한 딸 대신 복수해주는 엄마1
14:29 l 조회 1864
아빠와 함께하는 발레교실
14:29 l 조회 84
260222 NCT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4:26 l 조회 151
와 ㅁㅊ 엄마랑 딸이래...14
14:25 l 조회 10897
내뱉은 말은 지켜야된다
14:14 l 조회 611
홈플러스 990원 도시락
14:12 l 조회 1300
설 연휴 '북적북적'…25만명 제주 찾았다
14:12 l 조회 123
30대 남성이 인천공항서 승무원 '불법 촬영'…경찰 수사 중1
14:12 l 조회 268
오늘 열차에서 울뻔했습니다.jpg1
14:12 l 조회 949 l 추천 2
머리에 리본 단 아기 고양이
14:12 l 조회 613
기억을 잃어버린 엄마
14:11 l 조회 501
익웃 이거 보다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1
14:11 l 조회 206
멜로디 하나는 기똥차게 뽑았던 걸스데이-'박근혜'
14:11 l 조회 21
GPT가 예측한 인류 멸종 시기.jpg
14:10 l 조회 264
결혼식장에서 팬콘하고 축의금 받는데서 하바회한 아이돌1
13:37 l 조회 1773
이틀 동안만 운영하는게 아쉬울 정도라는 SM 남돌 유닛 팝업 후기.jpg
13:14 l 조회 3131
현재 증언 쏟아지는 파리 여행 디저트 현타..JPG64
12:55 l 조회 35436
올림픽 Q&A | 김아랑, 다시 경기 뛰고 싶다?
12:48 l 조회 2732
현재 댓글창 험한 전라도 무섭다는 창원남..JPG95
12:06 l 조회 3665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