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릴레이를 해요.
떡잎 유치원 운동회가 열리는날
짱구 가족도 짱구를 비디오로 찍을려고
운동회에 왔지만 너무 늦게오는 바람에 찍을만한 좋은 자리가 없다며 아쉬워함
짱구엄마: 쫌 일찍올걸 잘못했네.. 아는사람이라도 있으면 끼워달라하면 되는데..
유리엄마: 운도없지.. 짱구엄마잖아. 눈에 띄지않게 숨어있자.
아침 일찍부터 좋은자리를 맡은 유리엄마는 짱구네가족이랑 엮이면 골치아파진다고 생각을하고 두건을쓰고 숨을려고함..;
결국 들킴 ㅋㅋ
짱구엄마: 유리엄마 못만났으면 제대로 못찍을뻔했어요~
유리엄마: 안그래도 혼자 있어서 심심했는데 정말 잘 됐네요~ (ㅠㅠ)
짱구아빠: 이거 항상 신세만져서 죄송해요.
짱구엄마: 여보 우리짱구 저기있어요!
짱구아빠: 어디 어디 어디?
원장: 다음순서는 반 대항릴레이 경주입니다.
경주 준비를하고있는 아이들
철수: 야~ 신짱구 바통 안떨어지게 조심해!!
짱구: 응 알았어 빠지지 않게 잘 끼워죠~~
철수: 손으로 받아!!!
짱구: 훈이야 왜그래? 쉬마려?
훈이: 으응.. 조금전에 화장실 갔다왔는데 긴장이 되니까 또 마려워ㅠㅠ
치타: 뭐야? 질까봐 겁먹었나보네? 낄낄낄
훈이: 나...나 겁먹은거 아니거든..!
치타: 잠깐 설마 너희들이 해바라기반 앵커냐?
짱구: 우리는 앵콜은 안받아 한번만 뛰고 끝낼꺼야.
훈이: 짱구야... 앵콜이 아니라 앵커.. 릴레이에서 마지막으로 달리는 사람말이야..
짱구: 어?? 우리가 마지막으로 뛰는거였어?
훈이: 여태 몰랐어?
짱구: 그러면 우리가 책임이 막장이겠구나.
훈이: 막장이 아니라 책임이 막중하다고해야지 ㅠ
치타: 음하하하 장미반이 이길게 뻔하네
치타: 뭐 누가 나와서 달리든 이 치타님하고
번개: 이 번개님이 나선다면 이길 수 없겠지만~~
짱구: 훈이도 만만치 않아. 훈이는 해바라기반에서 울보 주먹밥이라고 불린다고!
짱구: 자! 겁나지?
훈이: 그런말을 왜해!! 그래봤자 아무도 겁 안먹는다고 ㅠㅠ 이힝이힝
원장: 모두 제자리에!! 준비
탕!
이때 채성아 선생과 나미리 선생이 자기들이 가르치는 담당반이 이긴다면서 싸우다가
서로 내기를하게됨
지는쪽이 점심사기
걱정이 많은 훈이..ㅠㅠ
훈이: 나때문에 지면 안되는데..후..
치타: 오예~ 우리 장미반 A조가 1등이다!
번개: 우리 B조는 2등이야
치타: 우리가 1,2등 다 해버리자구~
번개: 좋아! 좋아!
해바라기반 A조 철수
해바라기반 B조 맹구
철수가 3위까지 올라감
드디어 마지막주자 장미반이 1,2등으로 들어오는 상황
철수: 짱구야 부탁해 하아..하아..
짱구: 뭐가 급해서 그렇게 죽어라 뛰어와 힘들지 않아?
철수: 지금은 죽어라 뛰어야해!! 빨리 뛰기나 해!
채성아 : 아이 ㅠ 기껏 따라잡아놨더니..
나미리: 허허허허허허허허 장미반의 승리가 확실해졌네요~~ㅎㅎ
왕새우 튀김덮밥 잘 먹을게요.
채성아: 이대로 질수야 없지!
원장: 릴레이 경주에선 마지막 주자들이 운동장을 한바퀴 돌게 되있습니다만
과연 기적같은 역전이 이루어질까요~?
현재 1등과 2등인 장미반 아이들
이때 갑자기 치고 나오는 짱구!
2위까지 추격!
1위도 추격!!!!
헐.. 이게 어떻게 된거지?!!!
원인은 바로 이 패션잡지!
ㅋㅋㅋㅋ 채성아 선생이 짱구가 좋아하는 예쁜여자 사진으로 짱구 낚음ㅋㅋㅋ
채성아: 왕새우 튀김덮밥은 내꺼지롱~~
이때 B조 마지막 주자인 훈이는 이제서야 바통을 받음
맹구: 이거 받어..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을 보고 아쉬워하는 훈이
훈이: 우리조는 왜 항상 꼴등이지 창피하게 ㅠㅠ..
짱구아빠: 어?! 저기 훈이 뛴다.
짱구엄마: 훈이야 파이팅~!!
짱구아빠: 힘내!!!
이미 꼴등이라서 힘내기가 힘든 훈이 ㅠ
이때 발을 삐끗해서 넘어지는 훈이 ㅠㅠ
안타까워 하는 짱구가족
주변에서 뛰지않는 아이들이 낄낄 거리며 저것봐 넘어졌다 하면서 웃음
훈이: 창피해 ㅠㅠ 이젠 안뛰고싶어..
채성아 : 짱구야 거의 다왔어~!
열심히 뛰는 짱구
그때 왼쪽을 보는 짱구
갑자기 멈춰서는 짱구
채성아: 안뛰고 뭐하고있어? 빨리 뛰어야지!
갑자기 경로를 이탈하는 짱구
이때 뒤에서 경주하던 장미반 A , B 아이들도 갑자기 멈춰섭니다.
계속 달리고있는 짱구
그곳은 바로 창피해서 넘어져있는 훈이가 있는 곳 ㅠㅠ..
짱구: 훈이야 같이 달리자!
훈이: 싫어ㅠㅠ 뛰고싶지않아 창피하단 말이야..ㅠ
나미리: 됐어! 이틈에 빨리 골인해!!
치타 : 야~ 울보 주먹밥
치타: 같이 뛰어줄테니까 얼른 일어나
번개: 다같이 뛰면 창피하지 않겠지??
다른반 아이들도 나도 뛰어줄게 같이 달리자라면서 훈이를 격려함
훈이 : 얘들아..ㅠㅠ 응! 끝까지 달릴게!
짱구가 일으켜주고 뒤에서 치타가 옷도 털어줌 ㅠㅠ 완전 감동스러움..
다같이 서로 손잡고
짱구 아빠: 짱구야 ㅠㅠㅠ 기특한 내 아들 ㅠㅠ
짱구 엄마: 내가 낳은 아들이에요 ㅠㅠㅠ
어른들도
선생님도
원장님도
모두가 감동하며 훈훈하게 끝남 ㅠㅠ
진심 짱구보고 울뻔했네요.. 영상으로 보면 더 감동적인데 최근에 보고 진짜 감동적이여서 만들게 됐네요.
짱구가 진짜 교훈을 주는편이 몇개씩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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