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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5/12/15) 게시물이에요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 목사의 페이스북 글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재외선거 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주 지역 신문에 게재한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광고에 실린 문구 중 

<국민 대다수의 뜻을 기만하고 폭압하는 나쁜 정권에 투표하지 맙시다.>라는 표현이 특정 정당을 

유추 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며 이는 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몇 번 더 통화를 한 후에 내게 공문을 보내 왔습니다. 

제목은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경고> 라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국민 대다수의 뜻을 기만하고 폭압하는 나쁜 정권에 투표하지 맙시다.’라는 문구를 게재 하여 

특정 정당을 반대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선거관리위원회, 저들도 ‘나쁜 정권’이 ‘박근혜와 새누리당’ 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박근혜 정권’이 나쁜 정권이라는 것을 알고 시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긴 박근혜 정권이 ‘나쁜 정권’이라는 것은 박근혜만 빼고 모두 아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정권은 나쁜 정권이다.” 그러니 “나쁜 정권에게는 표를 주지 말자”라고 광고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홍길동 패러디’가 회자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광복절을 광복절이라 부르지 못하고,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못하고, 쿠데타를 쿠데타라 부르지 못하고, 

독재자의 딸을 독재자의 딸이라 부르지 못하고, 

나쁜 정권을 나쁜 정권이라 부르지 못하게"하는 박근혜 정권입니다.

그래서 '나쁜 정권'인 것입니다. 


경고장을 받고 기뻤습니다. 

그간 조국을 떠나 살아오면서, 저는 늘 싸움의 현장에서 고통당하는 시민들을 향한 빚진 마음에 눌려 있었지만,

 이제 제 빚진 마음의 백만 분의 일이라도 갚은 듯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게는 광화문에서, 팽목항에서, 제주에서, 봉하마을에서 함께하지 못한 갚아야 할 

빚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나쁜 정권’을 ‘나쁜 정권’이라고 부를 것이며,

 "나쁜 박근혜 정권을 투표로 심판하자"고 계속 외칠 것입니다.

선관위 위원장과 다시 통화 했습니다. 

“이번에는 경고네, 그럼 다음에는 꼭 고발로 해 줘. 부탁해요”

https://www.facebook.com/revhojunchang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나쁜 정당에 투표하지 마세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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