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51214n37834

이윤석은 지난 9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시사프로그램 '강적들'에 출연했다. 뜨거운 정치 이슈인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부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던 도중 그는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이야기했다.
불똥은 현재 이윤석이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KBS 1TV의 '역사저널 그날'로 튀었다.
'강적들'의 경우 비록 정치적 견해를 밝힐 수 있는 시사프로그램이었지만 야당을 특정 근거 없이 '전라도당', '친노당' 등으로 정의하고 이를 부정적으로 바라본 것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윤석은 '강적들'에서 친일파 청산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친일파 청산 실패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다만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위기에 빠질 수 있으니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친일파를 옹호하는 논리'라고 비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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