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4일 ~ 16일까지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세월호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상파 3사는 중계를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국민TV, 팩트 TV, 오마이TV 등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습니다.
원래 8월에 열리기로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제 겨우 열린 중요한 청문회입니다.

청문회 중간 중간 당시 영상을 틀때마다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족 어머니 아버지.

사건 당시 20명을 구한 의인 김동수씨가
증인들의 모르겠습니다 답변에 화가나서 위증하지말라고 소리치다 자해하셨습니다.




증인으로 불려 온 해경상황실장과 해경 책임자들

4월16일 사고 당시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격려받는 해경123정장
( 표정이 이미 어두웠었네요 )

청문회 앞 피켓 시위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여당 특조위 위원들은 불참했습니다.

지난 해양수산부 문건에서 공개된 것처럼
그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하려는 꼭두각시에 불과했던거죠.
전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씨는 증인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병을 핑계 삼았는데 이 분이 팽목을 지키며 있었던 모습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이 분의 출석을 누가 막고 있는 것은 아니냐란 이야기도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유가족 대표 유경근(예은이아빠) 께서는
증인들의 증언이 자꾸 바뀌는 것을 보고
" 오늘 청문회로 나는 확실히 뒤에 누가 있다는 것을 200% 확인했다." 고 말했습니다.


이제 남은 이틀 동안 사고 원인에 대한 질문과 감추어진 윗선을 밝히려는 질문이 계속 될 거 같습니다.
생존자들의 증언과 해경의 답변을 종합해보면
확실히 세월호 탑승객들을 구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 청문회 첫 날이었습니다.
오늘 두번째 청문회가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관심이 모여
이 미쳐가는 현실을 바로 잡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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