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에 펀치 한대 맞고 실신

피떡

펀치 몇방에 얼굴 형태가 바뀜

기절

강타에 기절하면서 로프 밖으로 나가떨어짐

바디샷 한방에 혼절
골로프킨과 싸운 상대들 중에는 맷집이 엄청나게 강해서 다운이 별로 없었던 복서들도 있었고
무패를 달리던 복서들도 있었음.
그러나 예외없이 전부 실신 혹은 기권
죄다 이모양이 되버리니 메이웨더, 코토를 선두로 윗체급, 아랫체급 가릴거 없이 다 도망다니는 상황
심지어 윗체급 라이트 헤비급의 챔피언 코발레프는 스파링에서 바디샷 한대 맞고 KO 당해서 골로프킨에게 엄청난 두려움과 존경심을 표시했다고 함.
아마추어 시절부터 380전이 넘는 경기동안 다운을 한번도 당하지 않아서 공략법이 전혀 없음.
그나마 약점이라고 나온게 머리를 잘 안움직인다는거였는데 타고난 똥맷집 때문에 카운터를 씹고 역카운터로 상대를 다운시키고 기권을 받아냄.
다들 말로는 골로프킨과 싸우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계약서를 보내면 답장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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