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정민
거짓말 조금 많이 보태서
하루하루 캐스팅기사가 나오는것 같은 배우ㅋㅋㅋㅋㅋㅋ

검사외전(2016) 감독 이일형

곡성(2016) 감독 나홍진

아수라(2016) 감독 김성수
+ 검토중인 영화

군함도(개봉 미예정) 감독 류승완
영화자체 크랭크인은 2016년 4월
2. 하정우
별명이 소정우라고 할 만큼 역시 차기작이 꽉꽉 차있음. 아마도 기사화가 안돼서 그렇지 더 많을것 같은 쓰니 궁예.

아가씨(2016) 감독 박찬욱

터널(2016) 감독 김성훈

신과함께(2017) 감독 김용화

앙드레 김(개봉 미예정) 감독 손영성
- 이 작품은 몇년 전부터 있었던 소식인듯!
이 외에도 말 못할 작품이 있다는걸 보면 꾸준히 시나리오보고 그러나봄!!!!!
3. 조진웅
드라마, 영화 둘다 열심히 촬영중! 몸 한개인게 신기방기!

아가씨(2016) 감독 박찬욱

해빙(2016) 감독 이수연

사냥(2016) 감독 이우철
4. 강동원
일년에 두작품씩은 꾸준히 찍고 차기작 선택기간도 빨라서 차기작 소식도 빠른편.

검사외전(2016) 감독 이일형

가려진 시간(2016) 감독 엄태화
+ 영화 '마스터' 물망이라고 기사 났으나 확정은ㄴㄴ
영화자체 크랭크인은 내년 3월
* 주로 "소처럼 일한다!" 라고 기사가 많이나는 배우들 뽑아 봤습니다! 그리고 보통 차기작 차차기작 까지 이렇게 꽉차있는 배우들은 드문것 같음. 열일하는 배우들 보기 좋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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