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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698
이 글은 10년 전 (2015/12/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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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색으로도 보이는 색청(色聽) | 인스티즈








아래는 색청 사연자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




오늘은 내가 유니스트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야.

그래서 그냥 이제서야 너한테 내 얘기를 해볼까 해.

이건 그냥 내 얘기야. 네가 물었을때 말해주지 못했던,

그래서 4년이 지난 이제서야 꺼내는 이야기.


너는 기억할지 모르겠어. 처음 나와 안면을 텄던 날, 네가 물었었지, 그렇게 좋은 대학을 붙어놓고 왜 울산까지 내려왔느냐고. 

그래서 나는 그냥 여기가 좋아서 왔다고 그랬다. 사실이었다. 조용하고 평온한 유니스트가 내가 갈수 있는 곳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었거든.


대학에 와서 누구한테도 제대로 말한 적이 없지만, 나는 사실 색청이 있다. 별 건 아니야, 그냥, 귀에 들리는 소리를 눈으로 인식하는 장애야. 

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그냥 그런 거. 그래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는 오래 있을수가 없어. 너무 많은 색이 보일때가 있어서. 

길을 걸을 때는 늘 익숙한 색깔의 노래를 틀어놓고 길을 걷곤 한다. 

점심방송 저녁방송으로 스피커에서 처음 보는 색이 나올때면 물끄러미 쳐다보며 길을 걷다 넘어지기도 하고, 그냥 그런 거.


너는 파란 목소리를 가지고 하얀 피아노를 쳤다. 

이상하지, 피아노는 보통 까만색도 하얀색도 아닌 그 중간의 먹먹한 빛깔인데 네 피아노는 온통 하얗게 보였다. 가끔은 눈이 내리는 듯도 했다. 

내가 너의 피아노 치는 모습을 직접 본건 4년동안 꼭 4번 뿐이다. 너의 피아노를 들을 때마다 나는 늘 눈내리는 벌판에 혼자 앉아있었다. 

너는 파란색 목소리를 가지고 말하면서 피아노는 꼭 눈처럼 새하얗게 연주했다. 나는 그런 너의 피아노를 좋아했다.


내가 색청이어서 좋다고 느낀 점은 딱 하나였다. 멀리서도 지나가면서도 네 피아노가 들리면 나는 그것이 너인것을 금방 알수 있었다. 

혹시 방해가 될까 문밖에 우두커니 서서 나는 네가 내리는 새하얀 눈을 맞고 있곤 했다. 

이제와 꺼내는 이야기다. 너는 어느날은 마음이 아팠고 어느날은 기뻤고 어느날엔 잠을 깨기 위해 피아노를 치곤 했다. 건방지게도 나는 그런것 같았다. 

학생회관을 지나치다 너의 피아노가 들리면 나는 분수대에 멍하니 앉아 네가 내리는 눈을 고스란히 맞았다.


얼마 전 네가 대학원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좁디 좁은 학교라, 우리가 그저 인사만 건네는 사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어도 네 소식은 들려오더라. 

너는 여전히 유니스트에서 새하얀 눈이 내리는 피아노를 치겠구나. 불현듯 그게 참 기쁜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그저 4년 동안 얼굴을 마주치며 인사만 하는 사이었지만, 나는 너의 피아노를 참 좋아했다. 왜그랬는지는 몰라도 참 그랬다. 

너의 피아노를 볼수, 들을 수 있어서 나는 이 학교에 있는 4년동안 참 행복했다.


그래서 그냥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다. 솔직히 여기다 글을 쓴다고 네가 볼지는 모를 일이다. 

너는 무던한 아이라서, 이 글을 보고도 거참 희한한 일이구나 하고 지나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고마워. 네 피아노 연주를 정말로 좋아했어. 도둑처럼 매번 몰래 들어서 미안해. 그래도 알아주었으면 해, 네 연주는 정말로 멋있어. 

그러니까 피아노는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앞으로도 많은 소리를 보겠지만, 네 피아노를 종종 생각하게 될것 같아. 4년동안, 고마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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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una notte e mai non fosse l'alba  해가뜨지않는하룻밤
와 사연자분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장애라고 표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로맨틱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종현도 본인 목소리가 햇볕에 반짝이는 금빛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정말 행복할 거 같네. 사연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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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제  원펀맨S급5위
글을 잘 쓰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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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모해
처음알아서... 처음에는 신기하다 이런 생각이었지만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힘들고 그런 불편한 점들이 너무 안타깝다.
행복하세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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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따눈ㅇvㅇ  사랑꾼
헉 저게 색청이었군요.
저는 그냥 부모님께서 피곤해서 그런거라고, 아니면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냥 너가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하셔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장애 중 하나라니..!
그래도 그닥 심한편은 아니고 항상 소리꺼놓고 뭔갈 해야하는게 불편하긴해요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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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ct Cucumberbatch
장애가 아니라 공감각적 현상이래요! 저분이 장애라고 표현한 것은 저분의 색청이 조금 특별해서 그랬어요! 저분의 신경세포가 약간 미분화?되어서 청각과 시각이 연결되어있고 그렇다고 하셨나? 아무튼 그래서 장애라고 표현하셨고 사실 색청은 장애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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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따눈ㅇvㅇ  사랑꾼
앗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ㅜㅠ♡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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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3세)  는 내남자
색청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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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자켓  내 주인 민윤기
읽어보니까 view가 떠오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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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
이 언니분이 쓰신 글 읽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 저분이 좋은 색만 보실 수 있도록 세상이 좋고 예쁜 소리들로만 가득 찼으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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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모찌
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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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hit 박지민
우와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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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손  예뻐요
아니왜눈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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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슴덕슴덕  슴덕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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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령
뜬금없지만 글씨체 뭔지 알수있을까요ㅠㅠ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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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lady  음중핑크후드
우와 신기하다 대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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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lady  음중핑크후드
우와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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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7ㅣ  찮탄칠봉
이거 다 읽고 언니분 글도 읽고왔는데 눈물난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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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비드  그냥 내게 웃어줘
우와 색청이란말은 처음들어봤는데 이런것도 있구나 근데 말을 예쁘게 잘하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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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1990.05.05)
와....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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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아내  건재합니다
ㅠ 본인은 따뜻한 색일 것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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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다가 죽을 진기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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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ㅣ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금빛목소리ㅠㅠㅠㅜ너무 따뜻하다ㅠㅠㅠ글도 쫑디도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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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오! 주예수여
ㅠㅠㅠㅠㅠ언니분 글도 읽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주륵주륵..ㅜㅜㅜㅠㅠ 너무 예쁜 자매예요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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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요섭  민윤기 군주님
언니분 글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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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오! 주예수여
http://www.instiz.net/pt/3298463 이 글 마지막에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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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늘
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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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
감동적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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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Light  밝음.
헐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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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zburg
신기하고 어찌보면 로맨틱하다고 느껴지는데 본인은 많이 힘듯것같기도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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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무륵
영화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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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마츠상데스  야구야구야구!!예에에에이!!!
제친구도그래요근데한가지소리에만색이보인다는데자기도잘모르겠데요
참신기한게많은거같아요...본인들은정말힘들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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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랑다래랑  민윤기 사랑한다
왜 는물이 니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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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life
아 왜 눈물나지ㅠㅠㅠ주책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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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홍일점
언니분 글 진짜 눈물나요 행복하게 사셨으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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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와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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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비스트 박서준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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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최승철  캐치유♥캐치유♡
와 유니스트다니시나봐요... 색청 넘나 신기하네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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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s perennis
유니스트 ㄷㄷ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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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규규규
와 진짜 멋있으몀서 신기하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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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 혁
뭔가 되게 불쌍하기도한데 사연자님이 말을 너무 잘하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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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한추  여기어이없는사람한명추가요
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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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azettE  ♡♥♡
헐 잔향의테러에서 색청처음들었는데 진짜있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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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모해
사연이 나온 방송 날짜 알 수 있나요...? 너무 듣고싶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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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빈  오! 주예수여
150115라고 본문에 나와 있네요!ㅎㅁㅎ 저도 듣고 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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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모해
엌ㅋㅋㅋㅋㅋㅋ 바보같았네욬ㅋㅋㅋㅋㅋ감사헙니다!!(예수랑 잘 되길 바랄게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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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전
와 신기하다 근데 말 진짜 예쁘게하시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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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보글부글  끓는 중
영화같은 일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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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둥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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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독방
저 페이스북 글 본 적 있는데 글 작성자 분이 라디오 연결도 하셨을 줄이야 몇 번을 글 다시 봤었어요 글이 너무 예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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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너무짓궂지
완전영화같고 소설같고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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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몬  청의 엑소시스트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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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운명아 나를 욕해  Run
눈물날거같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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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SID  콜미?
와 저번에 저 글 읽었었는데 다시 봐도 감동.. 감성적이고 되게 그냥 평소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또 누군가가 그 일을 겪으면서 힘들어한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종현도 진짜 말 잘허고 저 분도 담담하게 밝기 글 잘 쓰시는 듯ㅠㅠ
게다가 공대 다니신다니 당연히 문과생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부분도 놀랐어요ㅎㅎ 그리고 본인은 따뜻한 색이실 듯..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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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뇰
이거 퍼지고 나서부터 자기 자신을 색청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급 많아짐... 쿨톤병 이런 거 비슷하개 색청병도 생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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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천재  짱짱맨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ㅠㅠ저 분도 굉장히 따뜻할 것 같네요ㅠㅠ영화같고 편지는 더 아련해요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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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븐 틴  우지생일이지훈
진짜 말씀 이쁘게하신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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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내동촬금  전시장 내 동영상 촬영 금지
그런데 녹음된 소리는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럼 mp3파일이나 전화연결 목소리도 괜찮은 건가요...? 그냥 직접 들리는 목소리만 색이 보이시는 건가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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ㅒㅒ
피아노 치던 게 종현인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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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네 테이토쿠
와 뭔가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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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s Back  넌 행복해하기만 해
왠지 울컥한다..말투도 조근조근하시고 나누는얘기도 이쁘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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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s Back  넌 행복해하기만 해
종현이 말투는 정말로 따뜻해서 추운겨울에 듣기에 정말 좋은목소리라는것은 정말 공감가요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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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내꺼  한지민왕이쁨
글 잘쓴다.. 하.. 슬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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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리가나타났다  또 자작곡이잖아요
냄새를 보는 소녀같아..소리를 보는 소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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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닉네임사용금지(재발견시포인트초기화)
그러면 소리도 들리고 그 소리가 눈으로도 보인다는거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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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안녕
언니동생 두분 다 말을 참 예쁘게 하시는...종현이도 그렇지만 두분 다 너무 예쁘시고..불편하시겠지만 조곤조곤...아이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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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페 로 스 페 라
이 분 근데 되게 말도 이쁘게 하시고 표현도 이쁘셔서 하나의 소설같이 느껴졌었음....물론 당사자분은 많이 힘드시겠지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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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우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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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늘
헉...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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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주베이비로션  새벽을 지나
볼때마다 좋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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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bee
와.....정말 신기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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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쿠큐
우와...신기한 부분도 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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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소
영화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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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는 패턴 좀 바꾸지  지루해질라캐
헐.. 대박.. 진짜 영화....ㅠㅠ 게다가 유니스트라니 신기하다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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