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하는 <검사외전> 에서 맡은 역할 사기꾼 '치원'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시놉: 강력범죄 전담 검사인 재욱은 범죄자들을 증오하고, 그들의 인권 따윈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다. 어느 날, 거짓말을 일삼는 피의자 진석을 심문하던 도중 재욱은 성질이 폭발하여 그를 패버린다. 다음날 아침 심문실로 돌아와 진석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재욱은 살인죄로 기소되어 체포되고, 검찰청 재욱의 상관과 친한 동료들은 이 사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하여 그를 희생양으로 삼는다. 재욱은 무죄를 주장하지만, 10년형을 선고받는다. 감옥에서 재욱은 잘생긴 사기꾼 치원을 만나고, 자신을 감옥에 넣은 음모의 단서를 찾는다. 재욱은 치원에게 자신과 의기투합할 것을 제안하고, 음모를 밝히고 복수를 하기 위해 치원을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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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새 영화 ‘검사외전’에서 허세 가득한 영어를 구사하는 사기 전과 10범 역을 연기해 흥미롭다.
극중 미국 유학파라고 자신을 포장하며 여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사기범 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은 기껏해야 1, 2형식의 초급 영어를 구사하지만, 부티 나는 외모와 화려한 언변 때문에 여자들의 환심을 독차지 한다.
실제론 중졸에 여권도 없지만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출신이라고 허풍 치면서 여자들을 농락하는, 제비와 사기꾼의 경계선에 있는 인물이다.
전공을 살려 교도관과 재소자들의 각종 법률 민원을 해결해주던 ‘9번방 영감님’ 재욱은 감방에 들어온 치원이 자신의 누명을 해결해줄 적임자라고 판단, 그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출소를 도와줄 테니 나가서 자신을 살인자로 둔갑시킨 검찰과 정재계 커넥션 증거를 수집해 달라는 것.
이 과정에서 두 남자 사이에 예상치 못한 음모와 배신, 기득권 세력의 반격이 꼬리를 물며 흥미를 돋운다.
한 관계자는 “5월 크랭크 인 해 5부 능선을 넘고 있는데 대전 로케이션 분위기가 활기차다”면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황정민 강동원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고, 특히 강동원이 영어 대사를 할 때마다 현장에서 폭풍 웃음이 터진다”고 귀띔했다.
‘Who are you?’ ‘Just a moment’ ‘You crazy?’ 같은 초 간단 영어를 뉴요커라도 된 것처럼 심각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연기하느라 강동원도 몇 차례 NG를 냈다는 전언이다.


영어 안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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