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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박태양, 빅뱅 태양 팬 비난에 "내이름은 본명" 해명
그룹 카오스의 박태양이 이름 때문에 겪은 곤욕에 해명하고 나섰다.
박태양은 최근 공개된 카오스의 티저와 함께 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그룹 빅뱅의 팬들로부터 때아닌 비난을 받고 있다. 또 빅뱅의 팬들은 빅뱅의 멤버가 태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있으니 다른 예명을 사용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이에 카오스의 소속사 측는 “멤버 태양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2004년 방송 활동 당시 이미 박태양이라는 본명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름을 사용할 때 꼭 앞에 성을 붙여 박태양으로 활동 하겠다. 이름에 대한 오해를 푸시고 많은 응원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룹 카오스의 박태양이 이름 때문에 겪은 곤욕에 해명하고 나섰다.
박태양은 최근 공개된 카오스의 티저와 함께 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그룹 빅뱅의 팬들로부터 때아닌 비난을 받고 있다. 또 빅뱅의 팬들은 빅뱅의 멤버가 태양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있으니 다른 예명을 사용해 줄 것을 원하고 있다.
이에 카오스의 소속사 측는 “멤버 태양의 이름은 예명이 아닌 본명으로 2004년 방송 활동 당시 이미 박태양이라는 본명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름을 사용할 때 꼭 앞에 성을 붙여 박태양으로 활동 하겠다. 이름에 대한 오해를 푸시고 많은 응원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