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박설이 기자] 2015 미스유니버스 우승자가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광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3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2015년 미스유니버스에서 최종 우승한 필리핀의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가 최시원의 열성팬인 사실이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는 지난 2009년 자신의 SNS에 최시원에 대한 글을 다수 게재하는가 하면, 자신을 '최시원 부인'(Mrs. Siwon Choi)라고 칭하는 등 최시원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전 세계 슈퍼주니어의 팬들 사이에서는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가 미스유니버스 무대에서 슈퍼주니어의 상징인 파란색의 드레스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피아 알론소 워츠바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5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는 준우승자인 미스 콜롬비아 구티에레스를 우승자로 잘못 호명하고 2분 뒤에 번복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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