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구리수마수라고 들떠있고 그런데 갓양대의 훈훈하고 현명한 처사에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SKY의 Y가 한Yang대의 Y라면서?+지성인들 간의 활발한 문화교류 현장++아직 한참 멀은 ㄱ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