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골판지등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제지를 만드는 업계1위의 알짜배기 회사임.
근데 몇년전에 영풍제지 회장이 주식 전량을 어떤 사람에게 양도하게됨
증권가에서는 얘 누구임?? 이런 분위기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회장 새 마누라라고함
근데 이 여자가 좀 보통이 아닌듯 ...
일단 불륜 상간녀임
뭐하던 여자인지도 이력 전무
(백석대 대학원 이력이 알려진 전부 학부는 나왔는지 학점은행제인지도 모름 경영 경험? 그딴거 없음...)
영풍제지 회장이랑 나이차이가 무려 35살 ㄷ ㄷ
자식이 다섯인데 막내딸보다 어림.
재벌가 자식들도 최소한 몇년씩 경영 수업 받고, 전무나 이사직에서 시작하는데 이 여자는 그런거 없음 걍 첨 부터 부회장임 ㅋㅋ...
회장 부인이랑 결혼 생활중에 이 여자랑 바람나서 이 여자가 쌍둥이 임신 했는데,(불륜) 임신 과정도 드라마틱함.
임신 해서, 정부인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는데, 회장이 여자문제가 복잡했는지, 다른 이유인지, 정관수술을 했음. 그래서 불법 시험관 수술로 쌍둥이 임신함. 당연히 결혼 생활 중에 벌어진 일로 불륜에 시험관 아이도 불법임
아들들이 고소해서 재판과정에서 밝혀진것인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안 본처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수면제 3백알 복용 위세척으로 살아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목매달아서 자살했다고함 ㅜ
이뿐만이 아님
경영 참여 했던 오십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내치고 회사 경영권을 이 여자가 장악함(소송 걸고 그랬는데 패한듯 ㅠ)
이과정에서 80대의 회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모르겠음. 제정신이 아닌건 분명함.
겉가지들 쳐내고 회사 장악한 다음 이 여자 친익척들 요직에 앉힘
근데 경영 능력이 있을리 만무함 ...
부회장으로 재임 3년동안 수백억 흑자 회사를 적자로 말아먹음(!)
근데 그와중에 배당금은 무려 700프로 넘게 올려서 받아어서 욕먹음
회장이 1억 조금 넘게 받는데 하는일도 없으면서 수십배 연봉 받아감
이런식임 회장 연봉은 1억5천인데 이여자는 회사에서 1분기에 15억 가져가고, 2분기에는 25억 가져가고 이런식임 이러니 회사가 돌아가겠음? ㄷㄷ... 단적인 예로 영풍제지는 중견기업인데 이 여자 배당금만 보면 배당금 순위 5위임(여자 기준)
신세계 이명희 삼성 홍라희 엘지 그룹 회장 부인 SK그룹 회장 여동생 만큼 받아갔다는 소리임.(여기는 우리나라 4대 재벌에 조 단위로 왔다갔다 하는 회사임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그제
더이상 회사에서 뽑아먹을게 없다고 생각했는지
외부인에 회사 팔아먹음 ㄷ ㄷ
주식 증여 받은지 5년만에 회사 망;
웃긴건 지금 영풍제지 회장 명의 재산이 거의 없음
구리에 있는 집이랑 아파트 이런것도 다 저 여자 명의로 돌렸다고함
다 털린 회장도 조만간에 빈손으로 쫓겨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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