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Zuhair Murad(주하이르 무라드)의 드레스!
레바논 출신의 프랑스인 디자이너인데
유럽 감성에 고대 희랍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녹아있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의 드레스라며
오뜨 꾸뛰르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고해..!
주하이르 무라드는 꾸뛰르 라인이랑 브라이덜 라인이 따로 있는데
갠적으론 브라이덜은 무난한 웨딩드레스를 만들려고 애쓴 듯한 흔적이 보여서..
가장 디자이너 특색이 잘 드러난 꾸뛰르 라인으로 가져와봄


디테일




디테일

























뒤 망토 디테일




















음...착샷은 따로 사진이 없어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입은 주하이르 무라드

그나마 실제 조명빨이랑 비슷한 백스테이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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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