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 설현 20대 퀸 권력이동?
"너무 쉽게 추월 허락한 수지, 판세 뒤집을 방어 전략은?"
대역전이다. 전국의 삼촌, 오빠 팬들을 들었다 놨다 했던 천하의 수지가 국민 첫사랑 자리를 이리 쉽게 내어줄지 아무도 몰랐다.
'넘사벽'(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 수지의 아성을 뛰어넘어 대세돌로 주목받고 있는 핫스타는 바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다. 본업인 노래는 물론, 드라마와 광고 등을 넘나들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이젠 아예 수지를 추월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 너무 쉽게 추월 허락한 수지, 판세 뒤집을 방어 전략은?
▶ 너무 빠르게 뜬 설현, 그녀가 무서운 두가지 이유
▶ 수지가 롱런하기 위해선... 지금껏 의존했던 이미지 탈피 불가피
▶ 설현의 매력이 뭐길래... 크게 굳어진 이미지 없어 매번 신선 CF퀸 전지현의 '대박 행보'와 비슷

수지에서 설현으로, 광고시장 대세돌은 이동중?

요즘 설현이 눈에 들어온다는 남성들이 많다. 아니 여성들까지 그녀의 미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지와의 비교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무섭게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설현이 과연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역전이다. 전국의 삼촌, 오빠 팬들을 들었다 놨다 했던 천하의 수지가 국민 첫사랑 자리를 이리 쉽게 내어줄지 아무도 몰랐다.
'넘사벽'(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 수지의 아성을 뛰어넘어 대세돌로 주목받고 있는 핫스타는 바로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다. 본업인 노래는 물론, 드라마와 광고 등을 넘나들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이젠 아예 수지를 추월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1994년 생인 수지의 데뷔는 2010년. 그리고 2년 뒤인 2012년 드라마와 영화, 가수, 예능 모든 부분에서 신인상을 받는 '대업'을 이뤘다. 1995년 생인 설현은 수지에 비해 데뷔(2012년)도 상당히 늦었고,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기는 더 늦다. 수지가 수십 개의 광고를 하면서 인기 정상에 서 있었을때 설현은 연습생이었다.
그런데 왜 이런 업계 관계자들도 놀랄만한 역전 판세가 단기간에 연출된 것일까. 수지와 설현이 펼치고 있는 여자 연예인 최고가 되기 위한 '퀸 전쟁'의 정확한 현주소와 더불어, 수지의 방어 전략 그리고 새로운 대세돌로 자리를 굳히기 위한 설현의 인기 포인트를 짚어보자.

미모에 물이 제대로 오른 설현
▶수지에서 설현으로, 광고시장 대세돌은 이동중?
인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가 바로 광고 시장이다.
돈이 움직이는 곳이기에, 인기가 하락한다 싶으면 순식간에 광고가 떨어져 나간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설현은 요즘 무섭게 광고를 찍고 있다. 설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AOA는 지난 6월 CF 개수가 가장 많은 모델(8월 28일 한국광고총연합회 발표)로 집계됐다. 반면 당시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8위에 그쳤다.
개수도 개수지만, 브랜드 파워 자체가 설현의 이후 행보에 더 큰 기대를 걸게 한다.
그녀를 단독 모델로 내세운 SK텔레콤의 루나 광고는 초특급 대박을 쳤다. 스키니진을 입은 설현의 섹시한 자태를 강조한 이 광고는 말 그대로 폭풍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이 광고 관련 포스터를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대리점마다 설현 포스터 도난 사례가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SK텔레콤 측은 뜨거운 호응에 흐뭇해하면서 이후 설현을 내세운 시리즈 광고를 계속 내보낼 예정. 광고 물량 자체에 있어 차원이 다른 빅 브랜드가 설현을 이렇게 팍팍 밀어준다면 이후 그녀의 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를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한편 설현의 이런 대박 화제 행보는 여러모로 오래 전 전지현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워크맨 광고에서 역대급 섹시 자태를 과시한 전지현은 일약 CF 퀸으로 떠오르면서 온갖 광고를 독식했다.
'국민 엔젤' 설현 등장에 수지-아이유 양강 체제 균열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국민 첫사랑' 수지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형성했던 양강 체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민 엔젤' 설현이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최고 인기 여자 아이돌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AOA 설현. (사진=뉴스1)지난 2012년 걸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한 설현은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핫스타로 떠오른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최근 출연한 한 통신사 광고였다. 설현은 이 광고에서 빼어난 미모와 매력을 뽐냈고, 대리점마다 하나씩 제공됐던 설현의 판촉용 포스터가 도난당하고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20대 여자 스타 역시 설현이다. 설현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설현의 강점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외모다. 과거 CF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전지현을 연상시킨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설현에 대해 "수수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얼굴을 갖고 있지만, 몸매는 섹시하다.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스타로서의 요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계에서 스타성을 인정 받은 설현은 연기 도전을 통해 도약을 노린다. 국내에서 여자 아이돌이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연기 활동이 필수다. 수지와 아이유 역시 가수와 광고 모델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얼굴을 비치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수지가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것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서였다.
데뷔 후 '내 딸 서영이',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가능성을 인정 받은 설현은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연을 맡았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딸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계획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배우 설경구가 연쇄살인범 병수 역을 연기하며, 설현은 병수의 딸 은희 역을 맡았다. 배우 김남길이 은희의 남자친구 태주 역으로 출연한다.
설현은 대중적 인지도 면에서 수지, 아이유에 비해 아직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대중의 평가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설현은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한 K팝스타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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